(사)진주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이사장 구재홍)은 지난 27일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범죄피해자 가족들에게 쌀, 라면 식용유 등 1가정에 20개의 생필품(총 1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