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곽예환)는 7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피의자 검거 유공자 표창과 함께 경찰 현장실습생 21명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근 발생한 양덕동 절도 사건 피의자를 검거한 한신현 순경 등 2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수사서류 작성 기법 숙달과 평가, 설명,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경찰에 입신한 신입 경찰관 21명은 앞으로 5주간 지구대(파출소)와 3주간 경찰서 외근부서(수사ㆍ형사 등) 등 총 8주간의 현장실습을 갖게 되며 다음달 중순께 일선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 자리에서 최근 발생한 양덕동 절도 사건 피의자를 검거한 한신현 순경 등 2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수사서류 작성 기법 숙달과 평가, 설명,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경찰에 입신한 신입 경찰관 21명은 앞으로 5주간 지구대(파출소)와 3주간 경찰서 외근부서(수사ㆍ형사 등) 등 총 8주간의 현장실습을 갖게 되며 다음달 중순께 일선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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