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올해 첫 정기인사로 4급 지방서기관과 5급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자를 내정했다.
이번 인사에는 간부 공무원의 정년·명예퇴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4급 서기관 3명을 비롯해 지방행정사무관 5명의 승진인사다.
4급 지방서기관에는 기획예산과 김강조 과장, 회계과 김태철 과장, 환경보호과 이순주 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 내정됐다.
또 지역경제과 조경섭 지방행정주사, 정보영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주사, 총무과 배택상 지방행정주사, 주민생활지원과 허종현 지방행정주사, 소득지원과 김찬석 지방농촌지도사가 5급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요원으로 내정됐다.
한편 이번에 승진된 4급 서기관과 5급 행정사무관의 정식 발령은 오는 16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번 인사에는 간부 공무원의 정년·명예퇴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4급 서기관 3명을 비롯해 지방행정사무관 5명의 승진인사다.
4급 지방서기관에는 기획예산과 김강조 과장, 회계과 김태철 과장, 환경보호과 이순주 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 내정됐다.
한편 이번에 승진된 4급 서기관과 5급 행정사무관의 정식 발령은 오는 16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