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중촌마을(대표 전순옥)은 지난 5월부터 행복합천, 문화공동체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지공예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학중 쌍책면장은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실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활성화 되어 농촌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지공예 강습은 두레농장에서 매주 1회(1일 3시간씩)안순금 강사의 지도 아래 주민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김학중 쌍책면장은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실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활성화 되어 농촌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지공예 강습은 두레농장에서 매주 1회(1일 3시간씩)안순금 강사의 지도 아래 주민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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