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주용환) 수사과가 경남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2015년 3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 형사팀과 경제범죄수사팀이 동시에 1위를 차지해 베스트 형사팀·경제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들 팀들은 이 기간 동안 사기·횡령 등 재산범죄 322건을 해결했으며, 강·폭력사범 72명 검거 및 범죄피해자 신변보호에도 집중하는 등 국민 중심의 수사 활동을 적극 전개해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이지원 경감과 강상한 경위 등 5명이 업무유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들 팀들은 이 기간 동안 사기·횡령 등 재산범죄 322건을 해결했으며, 강·폭력사범 72명 검거 및 범죄피해자 신변보호에도 집중하는 등 국민 중심의 수사 활동을 적극 전개해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이지원 경감과 강상한 경위 등 5명이 업무유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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