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남지역본부 사회봉사단(단장 고원근)은 창원 동읍 소재 저소득층 12세대에 3600장의 연탄배달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읍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12가구에대해 연탄,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전은 이 외에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애우 재활복지시설 문화체험, 지역아동센터 학용품 전달, 조손가정 장학금 지원 등 다양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원근 본부장은 “취약계층 대상의 봉사 뿐 아니라, 우리 경남지역에 맞는 특화된 테마의 봉사를 올 한해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읍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12가구에대해 연탄,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전은 이 외에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애우 재활복지시설 문화체험, 지역아동센터 학용품 전달, 조손가정 장학금 지원 등 다양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원근 본부장은 “취약계층 대상의 봉사 뿐 아니라, 우리 경남지역에 맞는 특화된 테마의 봉사를 올 한해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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