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창원을 연고로 하는 NC다이노스의 개막 경기를 관람했다, 이들은 지난 1일 마산종합운동장을 찾아 2016 KBO리그 NC다이노스와 KIA타이거즈 경기를 관전하면서 다이노스틱 응원도구를 들고 관전 온 지역민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손교덕 은행장은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역민과 함께 하나되어 응원하니 축제가 따로 없었다. 지역 연고 프로야구구단인 NC다이노스가 올해는 우승을 차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손교덕 은행장은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역민과 함께 하나되어 응원하니 축제가 따로 없었다. 지역 연고 프로야구구단인 NC다이노스가 올해는 우승을 차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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