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진주역(역장 한택수)은 지난 7일 진주시 관내 유치원생 20명과 함께 ‘KTX 첫 여행! 마산역 철도직업안전체험’을 시행했다.
철도직업안전체험은 마산역에 설치된 철도직업안전체험관에서 진로탐색과 철도문화·안전체험 중심의 직업교육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 및 유치원생,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는 사전예약을 통해 마산역(055-250-4406)에 미리 신청하면 된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철도직업안전체험은 마산역에 설치된 철도직업안전체험관에서 진로탐색과 철도문화·안전체험 중심의 직업교육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 및 유치원생,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는 사전예약을 통해 마산역(055-250-4406)에 미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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