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는 대학의 연구역량과 국제화 지수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미래 농산업 발전 전망’을 주제로 ‘제2회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학자 6명을 비롯해 8개국 3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병룡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더 많은 외국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내·외의 산적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학자 6명을 비롯해 8개국 3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병룡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더 많은 외국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내·외의 산적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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