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첨단 하이브리드 화학소재 공동 심포지엄’이 25일 오후 경상대 자연과학4호관 대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호주 시드니대 명예교수이며 경상대 석좌교수인 레오나드 F. 린도이 교수의 ‘나노-크기 분자구조물 조립을 위한 금속-초분자 전략’에 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윤희 경상대 교수가 ‘두뇌한국(BK)21 대학원 소개와 유기반도체 소재의 디자인 전략’에 대해 발표했고 김형준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사의 강연 등이 열렸다.
이외에도 경상대 화학과 BK21 대학원생 등 젊은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가 42건의 포스터로 발표되는 등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심포지엄은 호주 시드니대 명예교수이며 경상대 석좌교수인 레오나드 F. 린도이 교수의 ‘나노-크기 분자구조물 조립을 위한 금속-초분자 전략’에 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윤희 경상대 교수가 ‘두뇌한국(BK)21 대학원 소개와 유기반도체 소재의 디자인 전략’에 대해 발표했고 김형준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사의 강연 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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