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연보호이동면협의회(회장 박춘식) 회원 20명은 30일 이른 아침 5시 30분부터 행복홀씨 입양사업 담당구역인 이동면 비자림 쉼터 해안도로변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 정화활동에 나선 회원들은 해안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바닷가에 밀려온 폐부자 등을 비롯한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한편, 남해군자연보호이동면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자연정화활동에 나서 군내 타 협의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차정호기자
남해군 자연보호이동면협의회(회장 박춘식) 회원 20명은 30일 이른 아침 5시 30분부터 행복홀씨 입양사업 담당구역인 이동면 비자림 쉼터 해안도로변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 정화활동에 나선 회원들은 해안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바닷가에 밀려온 폐부자 등을 비롯한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한편, 남해군자연보호이동면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자연정화활동에 나서 군내 타 협의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차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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