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김인규)는 18일 설날을 앞두고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과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민경 합동순찰을 펼쳤다.
이번 합동순찰은 김인규 서장과 미수파출소 및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등 협력단체 등 3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서호동 여객선 터미널을 시작으로 여학생들의 등하교길인 통영여고까지 약 1km를 순찰노선으로 지정해 범죄 분위기 억제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합동순찰은 김인규 서장과 미수파출소 및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등 협력단체 등 3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서호동 여객선 터미널을 시작으로 여학생들의 등하교길인 통영여고까지 약 1km를 순찰노선으로 지정해 범죄 분위기 억제에 초점을 맞췄다.
허평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