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농협은 지난 26일 산청 실내체육관에서 조합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체감 조성을 위한 새농민대회를 가졌다.남창원농협(조합장 백승조)은 산청 실내체육관에서 조합원들의 사기앙양과 일체감 조성을 위한 새농민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산청 동의보감촌 관람을 시작으로 열린 새농민대회는 그 동안 농협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 시상과 함께 영농회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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