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낙농 2세대 모임인 경남희망낙농회(회장 문연수)는 지난 21일 사천시 축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유제품과 라면, 쌀 등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경남희망낙농회는 사천, 산청, 진주, 의령, 함안, 창원 등 경남지역 6개 지자체에서 젖소를 키우는 20~30대 17명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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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낙농 2세대 모임인 경남희망낙농회(회장 문연수)는 지난 21일 사천시 축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유제품과 라면, 쌀 등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경남희망낙농회는 사천, 산청, 진주, 의령, 함안, 창원 등 경남지역 6개 지자체에서 젖소를 키우는 20~30대 17명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웅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