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거제시연합회 정일석 회장과 임원 일행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장목면 신덕부 회장의 자녀 신영문씨의 질병치료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제13회 거제섬꽃축제 향토음식점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로 매년 거제시에 기탁해 왔으나, 올해는 어려운 회원 가정을 돌보자는 취지로 신덕부 장목면 회장의 장남인 신영문(49세)씨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김종환기자
농촌지도자거제시연합회 정일석 회장과 임원 일행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장목면 신덕부 회장의 자녀 신영문씨의 질병치료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제13회 거제섬꽃축제 향토음식점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로 매년 거제시에 기탁해 왔으나, 올해는 어려운 회원 가정을 돌보자는 취지로 신덕부 장목면 회장의 장남인 신영문(49세)씨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김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