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학, 이종여)는 돌봄이웃대상에게 부식류를 지원하는 나눔가게인 파이팅슈퍼(대표 김준봉)와 협약 후 현판 부착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16번째가 된 김 대표는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추진하는 나눔냉장고 사업에 돌봄이웃 20명에게 부식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16번째가 된 김 대표는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추진하는 나눔냉장고 사업에 돌봄이웃 20명에게 부식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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