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6년 연속 수상
사천시가 ‘2019년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작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시도별 사업계획, 운영, 성과 및 우수사례와 핵심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을 근거로 보건복지부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
사천시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건강수준에 대한 현황분석과 주민의견수렴을 통하여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 건강증진사업을 개발하고, 생애주기별 대상자 중심의 효과적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한 결과이다.
특히 사천시는 2014년부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어 2016년 최우수기관, 2017년 우수기관, 2018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종합부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6년 연속 수상이란 쾌거를 달성했다.
정희숙 건강증진과장은“이 같은 지속적인 성과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천시보건소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효과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 및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이번 평가는 작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시도별 사업계획, 운영, 성과 및 우수사례와 핵심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을 근거로 보건복지부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
사천시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건강수준에 대한 현황분석과 주민의견수렴을 통하여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 건강증진사업을 개발하고, 생애주기별 대상자 중심의 효과적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한 결과이다.
정희숙 건강증진과장은“이 같은 지속적인 성과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천시보건소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효과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 및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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