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민·관·경 합동으로 여성안심귀갓길 1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단 10여 명은 10개소(물금읍 2, 하북면 2, 중앙동 1, 삼성동 2, 평산동 2, 덕계동 1) 전체 구간에 대해 향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비상벨, 112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에 따른 구체적 사항을 점검했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한 현장의 위험요소 발굴사항을 토대로 여성친화도시에 걸맞게 여성안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합동점검단 10여 명은 10개소(물금읍 2, 하북면 2, 중앙동 1, 삼성동 2, 평산동 2, 덕계동 1) 전체 구간에 대해 향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비상벨, 112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에 따른 구체적 사항을 점검했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한 현장의 위험요소 발굴사항을 토대로 여성친화도시에 걸맞게 여성안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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