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정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백현백, 공공위원장 백철기)는 지난 4일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를 방문하여 인 생필품꾸러미(Happy 꾸러미)를 전달했다.
2020년 정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Happy 꾸러미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종 먹거리와 양념, 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26개 품목, 약 10만원 상당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대상자 13세대에 전달했다.
백철기 정량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힘든 시기이다. 생필품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도준기자
2020년 정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Happy 꾸러미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종 먹거리와 양념, 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26개 품목, 약 10만원 상당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대상자 13세대에 전달했다.
백철기 정량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힘든 시기이다. 생필품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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