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최영식)는 통영시에서 전지훈련 중인 NC다이노스 선수단을 방문해 ‘행복을 부르는 재무설계’라는 주제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에서는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 ‘행복을 부르는 금융 상품’이라는 소주제로 100세 시대에 발맞춰 행복한 노후를 준비 할 수 있는 자산관리 팁을 전달했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20년 12월까지 7840개 기관을 대상으로 1만 6979회(수혜인원 92만 0399명)의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최영식 본부장은 “금융교육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실시하고 있다”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맞춤식 금융교육을 더욱 활성화 하여 나눔과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금융교육에서는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 ‘행복을 부르는 금융 상품’이라는 소주제로 100세 시대에 발맞춰 행복한 노후를 준비 할 수 있는 자산관리 팁을 전달했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20년 12월까지 7840개 기관을 대상으로 1만 6979회(수혜인원 92만 0399명)의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최영식 본부장은 “금융교육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실시하고 있다”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맞춤식 금융교육을 더욱 활성화 하여 나눔과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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