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은 23일 학교운영위원회 창원지역협의회(이하 창원협의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위생용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원협의회는 이날 창원교육장실을 방문해 학교 현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와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창원협의회는 2020년에도 관내 학교에 12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창원협의회는 이날 창원교육장실을 방문해 학교 현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와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창원협의회는 2020년에도 관내 학교에 12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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