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북면은 ㈜한하산업(대표 김정실)에서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2만장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유호진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 “귀중한 마스크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유호진 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 “귀중한 마스크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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