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동장 강창열)은 지난 7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교육은 참여자의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활동 시 유의사항, 안전사고 예방교육, 구역별 조 편성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른 개인 방역 및 행동요령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강창열 월영동장은 “사업기간 동안 안전에 최우선하여 활동해 주실 것”을 참여 어르신들께 당부하며 “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함께 안전한 노인일자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이날 교육은 참여자의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활동 시 유의사항, 안전사고 예방교육, 구역별 조 편성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른 개인 방역 및 행동요령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강창열 월영동장은 “사업기간 동안 안전에 최우선하여 활동해 주실 것”을 참여 어르신들께 당부하며 “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함께 안전한 노인일자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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