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칠산서부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가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허성곤 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자생단체 대표,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새 청사는 전하로 99번길 일원에 총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056㎡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1층은 민원실, 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 지상2~3층은 체력단련실, 취미교실, 강당, 주민자치위원실 등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공간이 들어섰다.
박준언기자
이날 개청식에는 허성곤 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자생단체 대표,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새 청사는 전하로 99번길 일원에 총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056㎡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1층은 민원실, 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 지상2~3층은 체력단련실, 취미교실, 강당, 주민자치위원실 등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공간이 들어섰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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