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오담채도시락(대표 하승희)과 경남교총(회장 김광섭)은 제41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상호 교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경남교총 회원 교사가 진주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을 이용할 시에 호텔 이용료와 회의실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 요청시에도 우선적으로 배정받게 된다.
또한 오담채도시락 이용시에도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승희 오담채도시락 대표는 “교육이 바로서고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설수 있다는 교육철학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사들이 신바람 나게 제자들을 가르칠수 있는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역할을 할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은 “코로나19로 교육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힐링과 건강으로 큰 위로가 되는 것 같다.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경남교총 회원 교사가 진주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을 이용할 시에 호텔 이용료와 회의실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 요청시에도 우선적으로 배정받게 된다.
또한 오담채도시락 이용시에도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승희 오담채도시락 대표는 “교육이 바로서고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설수 있다는 교육철학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사들이 신바람 나게 제자들을 가르칠수 있는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역할을 할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은 “코로나19로 교육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힐링과 건강으로 큰 위로가 되는 것 같다.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