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합천바캉스축제 평가보고회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이규학 관광협의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합천의 황강이 가진 자연경관과 강변 모래사장을 최대한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축제의 먹거리와 살거리 부족에 따른 대책 △20~30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김윤철 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여름휴가지라는 테마로 지속적인 홍보결과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서 인정받아 올해 6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다녀갔다”며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오는 개선사항을 잘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홍기자
이날 보고회에서는 △합천의 황강이 가진 자연경관과 강변 모래사장을 최대한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축제의 먹거리와 살거리 부족에 따른 대책 △20~30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김윤철 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여름휴가지라는 테마로 지속적인 홍보결과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서 인정받아 올해 6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다녀갔다”며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오는 개선사항을 잘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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