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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남강유등테마공원, 새 관광상품 기대
진주 신안동 천수교 아래 남강 둔치를 산책하다 보면 수 많은 유등들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등축제를 마친 후 마땅한 보관창고가 없기 때문이다. “보기에 안 좋다”, “창고를 지어 왜 보관하지 않느냐” 등 시민들의 민원도 많다.진주시는 어쩔
박철홍   2018-08-02
[경일포럼] [경일포럼]더위는 숲과 산에서 물리치자
연일 찜통더위로 숨 쉬기 조차 힘들다. 땡볕이 내리쬐는 곳으로 나가면 피부를 꼬집는 햇살에 신경질이 난다. 그 뿐인가. 도시의 콘크리트, 아스팔트에 반사되는 햇살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고, 밖에서 움직인다는 것은 기분 좋지 않은 땀으로 그새 힘이 빠져버
경남일보   2018-07-30
[경일춘추] 주남저수지
주남저수지에 가면 버드나무 가지 위의 까치집에는 시린 햇살이 세 들어 살고 물속에 어리는 까치집에는 잉어가 새끼를 치고 산다. 고나니, 천동 오리, 노랑머리 저어새, 재두루미들이 유유히 저수지 뱃살을 긁으며 노닐고 철새들의 방향을 인도하는 관제탑 같은
경남일보   2018-08-01
[천왕봉] 흑묘백묘
지난달 26일 정부가 ‘국가 비만 관리 종합 대책’을 내놓으며 ‘먹방’(먹는 방송)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2019년까지 폭식을 조장하는 미디어나 광고에 적용하는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모니터링 체계도 만들겠다고 했다.▶우리나라의 2016년
김응삼   2018-08-01
[경일시론] [경일시론] 호화, 거품 빼는 ‘작은 결혼식’돼야
과다한 혼수·예물·예단·억대식사비용 등 호화결혼식의 혼인문화는 분명히 문제가 크다. ‘작은 결혼식’은 말 그대로 가까운 친인척 등 적은 하객만을 초청, 소박하게 치르는 것이다. 서로 30여년 간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평생의 반려자가 되겠노라고 약
경남일보   2018-08-01
[열린칼럼] [기고]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을
여름 휴가철 맞아 자칫 들뜬 분위기에 과도한 음주를 하기 쉽다. 피서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느라 음주를 즐기고 무심코 운전대를 잡는 경우도 잦아져 음주운전사고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통영경찰서에서는 2018년도 상
허평세   2018-07-16
[사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순기능 존중돼야
도시계획법 등 개발사업과 관련한 실정법에서 보상규정이 없는 재산권제한은 헌법위배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시도되는 민간공원조성 사업이 봇물을 이루면서 그 실효성이 제기되고 있다. 진주시를 포함한 전국의 20개 자치단체, 100여 지역에서 이 사업이
경남일보   2018-08-01
[사설] 전국 두번째 화학·발암물질배출, 저감대책 시급
경남지역 사업장들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화학·발암물질을 공기와 물에 많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환경부의 최근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결과 도내 사업장들은 2016년 전체배출량 16.4%의 화학물질을 배출해 경기(22.9%)에 이어 두
경남일보   2018-08-01
[기자칼럼] 폭염, 지자체 대책 문제 없나
도내에서 폭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벌써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피해자 모두 폭염 취약계층인 유아와 노약자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경남도와 각 지자체는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는 등 나름의 폭염 대책을 내놓았지만
임명진   2018-08-01
[열린칼럼] [객원칼럼]생식력보존
“항암약물 치료를 받으면 폐경이 된다는데, 방법이 없나요? ”외래에 엄마와 함께 대학교 입학을 앞둔 여성이 왔다. 혈액암이 진단되어 치료를 위해 항암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항암약물치료를 받으면 폐경이 된다는 내과 주치의 말을 듣고 참담해 하고 있다가
경남일보   2018-07-29
[기자칼럼] [데스크칼럼] 노인 일자리 기획가가 필요하다
얼마 전, 책 수십권을 고물상에 가져갔더니 무게가 30㎏ 나갔다. 폐지 값은 1㎏에 60원으로 받아든 돈은 총 1800원. 30만어치 책이 폐지값이 되는 순간이었다. 경기가 좋았으면 유용하게 쓰일 책들인데…. 지난해 중국의 폐지 수입제한조
박도준   2018-07-31
[기자칼럼] 여성·장애인·노동자…노회찬
“12년간 투쟁해 온 케이티엑스(KTX) 승무원 노동자들의 복직에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지난달 23일 생을 마감한 노회찬 의원의 마지막 메시지다. 충격적인 비보에 언론은 온통 ‘진보의 별’이 졌다며 앞다투어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노 의원이 걸어온
김지원 기자   2018-07-31
[사설] SNS 폐해 근절 위한 대책 필요하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지 오래다. SNS 사용자 또한 엄청나다. 그 파급력과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현대인들은 SNS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하며 소통한다.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 SN
경남일보   2018-07-31
[사설] 취수원 다변화 보다 낙동강살리기가 먼저
최근 부산시가 지역 수자원공사 설립을 통해 진주 남강댐과 합천댐 물을 끌어와 부산에 식수로 공급하는 취수원 다변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놓고 부산·경남간에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부산시의 취수원 다변화는 부산시민의 안전한 식수를 보장
경남일보   2018-07-31
[천왕봉] 자연의 분노
한반도가 연일 살인적인 폭염으로 펄펄 끓는 찜통 속이다. 8월에 들어섰음에도 가마솥 더위가 수그러들 기미가 없다. 최저기온이 맑은 날씨에 강한 일사(日射)로 열이 축적되면서 예년의 최고기온과 거의 맞먹는 날이 허다하다. 낮 최고기온도 한반도에서 사상
정영효   2018-07-31
[경일춘추] 부모와의 대화
요즘 자살 사건을 뉴스를 통해 보고 들으면서 가슴이 철렁하면서, 그 학생의 유서 끝부분에 쓴 “한 번도 말은 안 했지만 엄마 아빠 사랑해!”라는 글을 보는 순간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그 부모는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죽지 못해서 숨만 쉬는
경남일보   2018-07-31
[경일포럼] [경일포럼]광역연합형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해야
지난 6월 26일 경남, 부산, 울산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공동 가치를 실현하고자 6개 항으로 이루어진 동남권 상생 협약문을 채택했다. 채택한 협약문은 동남권 공동협력기구를 설치하고 동남권 광역교통청의 설치, 광역혁신경제권, 맑은 물 확보를 위한
경남일보   2018-07-30
[열린칼럼] [기고]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위한 부산식약청의 역할
지난 7월 초순 창원 정병산 아래 국제사격장에 정적을 깨는 총성이 울렸다. ‘탕 탕 탕!’ 순간 총구에서 화약 연기가 피어오르고 탄피가 공중으로 날아간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둥근 표적은 산탄과 함께 산산이 부서져 허공에서 사라진다. 특등 사수들
경남일보   2018-07-30
[천왕봉] 원외·신진인사 정치자금 불공정
헌법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천명해 놓고 있다. 누구에게나 공정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민주국가에서는 당연한 이념이다. 정치자금 모금에서 보면 거대정당과 현역국회의원은 유리한 반면 소수정당, 원외인사와 신진인사들이 거대정당과 현역
경남일보   2018-07-30
[경일시론] [경일시론]인구재앙, 한반도가 사라지고 있다
인구재앙의 격랑속에 한반도가 위태롭다. 단군 할아버지가 기원전 2333년에 아사달에 도읍지를 정하고 고조선을 세운 이래로 이러한 위기는 없었다. 1637년 1월 30일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남한산성 아래 송파 삼전도에서 청나라 장수에게 무릅을 꿇고 세
경남일보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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