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36건)
[경제기획] 애써 가꾼 과수원, 고라니에 당할 순 없어
여름에 접어든다는 입하를 지나자 오후 햇살이 뜨거워졌다.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한기를 느낄 정도로 서늘한 기운이 남아있지만 한낮 기온은 여름을 방불케 한다. 오월 햇살을 받아 산야는 하루가 다르게 푸른빛을 더해가고 싱그러운 신록을 지나 온 바람에는 풋
경남일보   2014-05-12
[경제기획] 지역농협을 찾아가다 <창녕농업협동조합>
■지역농협을 찾아가다/창녕농업협동조합/조합원에 실익 제공·지역민과는 ‘상생’하는 지역금융기관 창녕농협이 농촌인력 은행을 운영하고 있다.마늘·양파 수확철이 다가오는 요즘, 창녕군 대지면 창녕성씨 재실 옆 주차장에는 아침마다 통영, 고성, 사천, 울산에서
정규균   2014-05-08
[경제기획] 농자재 한 곳에 보관해야 능률작업 가능
주초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일요일부터 시작한 비가 수요일 오후까지 찔끔거리며 80mm 가까운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즈음 고인 빗물에는 송홧가루가 노랗게 떠올라 처음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게 하기도 한다. 송홧가루는 온 누리를 날아다니며 곳곳에 얼룩과
경남일보   2014-05-07
[경제기획] 한국 농업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진화 중
매년 1월 산청군농협에서 주최하는 곶감축제 현장.오태인기자 대한민국 농업·농촌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다. 이는 시장개방의 확대, 농가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 등으로 우리 농업·농촌 경제가 활력을 잃어감에
임명진   2014-05-01
[경제기획] 수분 충분히 머금은 땅에 비닐 덮고 정식
한낮 기온이 오르자 식물의 생장속도도 빨라져 일주일 사이에 매실과 감나무 잎이 무성해질 정도로 자랐다. 예년에 비해 일주일 정도는 작물의 생장 주기가 빨라진 것 같다고 한다. 단감을 솎는 작업도 예년에는 5월 중순경에 시작을 했는데 금년에는 비가 그치
경남일보   2014-04-28
[경제기획] PSI 한국AS center-T&G용진 상생파트너십
김기철T&G용진대표이사(왼쪽)와 게리 와인마스터PSI회장이 지난 15일 PSI 한국A/S센터 개소식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SI 한국AS center’가 경남서부지역에 들어선 가운데 한국 고객사인 두산, 현대, 클라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품질
최창민   2014-04-22
[경제기획] 수박 덩굴 지지대 세워야 상처 방지
지난주에도 봄비 치고는 많은 양의 비가 한차례 내렸다. 요즘 내리는 비는 농사에 큰 도움을 준다. 고추와 가지를 비롯한 여름작물을 본밭에 정식하는 시기라 제때 내리는 비는 활착에 큰 도움이 된다. 5일장이 열리는 날 시장에 나가보면 모종을 내다놓고 파
경남일보   2014-04-21
[경제기획] <지역농협을 찾아가다> 진주축산업협동조합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한우프라자. 진주혁신도시 완공으로 매출 급신장이 전망된다.“7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은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도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 덕분입니다”저금리 시대의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작지만
임명진   2014-04-16
[경제기획] 흙 갈아 엎고 퇴비로 땅심 키워야
봄을 아름답게 장식했던 꽃들이 지고 있다. 넓은 과수원에 배꽃이 하얗게 핀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만개한 배 밭에 은은한 달빛이 비치면 눈이라도 내린 것처럼 환상적이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겨를도 없이 과수원을 경영하는
경남일보   2014-04-14
[경제기획] 나무 껍질 속 파고든 월동 벌레 잡기
따뜻한 날씨가 며칠 이어지면서 일찍 피었던 벚꽃이 강한 바람에 꽃비가 되어 사라지고 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이라도 하는 것일까? 꽃소식이 전해오면 짧은 아름다움을 찾아 벚꽃 명소마다 사람들로 붐빈다. 벚꽃에 이어 과
경남일보   2014-04-07
[경제기획] 성분비 제대로 맞춘 거름 줘야 성장 도움
변화무쌍한 날씨다. 내일 기온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가 없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아직 아침저녁으로 찬 서리가 내리고 꽃샘추위에 물이 얼기도 하던 때다. 하지만 치솟는 한낮 기온은 지역에 따라 벌써 더위를 느낄 정도다. 위도에 따라 아직은 남북의 기
경남일보   2014-03-31
[경제기획] 물 오르는 시기 맞춰 매실 접 붙여야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을 지나자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것 같다. 계절은 날짜를 정해놓고 어느 날 갑자기 바뀌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오고 간다. 특히 생명이 약동하는 봄은 여러 번의 시샘추위를 견뎌야 느낄 수 있는 계절이다.
경남일보   2014-03-24
[경제기획] <지역농협을 찾아가다> 통영 용남농협
농기계수리 장면 통영 용남농협은 농협중앙회의 2013년도 재무건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탑 클린뱅크(Top Clean Bank)’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특히 5년 연속 ‘탑’ 클린뱅크 선정으로 그랑프리 금상까지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
허평세   2014-03-19
[경제기획] '좋은 나무' 키우기는 어린 가지끝에서부터
초보농사꾼이 경험 많은 농사꾼들과 함께 접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주중에 봄비가 촉촉이 내렸다.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반가운 비가 막 움트기 시작하는 어린 생명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꽃망울 상태로 머물렀던 매화도 봄비에 자극받아 일제히 꽃잎을 터트
경남일보   2014-03-17
[경제기획] <지역농협을 찾아가다> 산청군 농협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딸기 하우스 모습.오태인기자 “산청을 살찌우는 친환경 농협이 되겠습니다”전국 최초의 통합 농협, 산청군 농협(조합장 박충기)은 군 지역 농협이지만 유난히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기로 이름난 곳이다. 지금의 산청군 농협은
임명진/원경복   2014-03-12
[경제기획] 든든한 감 수확 바라며 퇴비 나르기에 열심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 지나갔다. 경칩은 24절기 중 입춘 우수에 이어 3번째 맞이하는 절기로 ‘첫 천둥소리에 잠자던 벌레가 놀란다’는 뜻이라고 한다. 만물이 생동하는 시기로 조선시대 왕실에서는 경칩이후 갓 자란 풀과 잠에서 깨어
경남일보   2014-03-10
[경제기획] <지역농협을 찾아 가다> 고성동부농협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전형적인 농산어촌 마을에 조합원 스스로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우면서 글로벌 경제 여파로 인한 국내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성 동부농협(조합장 이영춘)은 지난 1997년 10월
황용인   2014-03-05
[경제기획] 사흘들여 심은 나무 촉촉한 봄비에 반색
아침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포근한 날씨가 며칠 이어졌다. 한 주 동안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비도 두어 차례 내렸다. 매화꽃이 하나둘씩 터지는 것을 보면 봄이 찾아 온 것 같다. 물이 고인 웅덩이가 요란해 들어다보니 겨울잠에서 깨어난 두꺼비가
경남일보   2014-03-04
[경제기획] <지역농협을 찾아가다> 진주 서부농협
진주서부농협 본점 창구 모습.오태인기자 진주서부농협(조합장 정대윤)은 지난 해 연말 절임배추와 생배추를 판매하는 김장시장을 개장했다. ‘농민은 생산을, 농협은 판매를, 소비자는 믿고 사는’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 농협다운 행사로 맞벌이 주부 등으로부터
임명진   2014-02-26
[경제기획] 공들여 얻은 매실 씨앗 심는것도 한 정성
절기상으로 얼었던 땅이 녹고 눈이 비로 바뀌어 내린다는 우수가 지났다. ‘우수 경칩이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속담처럼 대지를 녹이는 따뜻한 봄바람이 시작했다. 새싹이 돋기 시작하고 동면에 들었던 생명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때이기도 하다. 옛날 같으
경남일보   2014-02-2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