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한파 맞은 일반기탁 문화, 다시 불 지피자.
경남 도민들의 기부참여가 일반기탁 대신 기부대상을 처음부터 지정하는 지정기탁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건 달라진 도민들의 기부 방식이다. 그간 도민들의 기부참여는 기부수혜자를 지정하지 않는 일반기탁이 더 많았다. 지난 2015
경남일보   2017-12-26
[사설] 항공우주산업, 국가 차원 지원·관심 더 필요하다
지난 19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항공MRO 사업 대상자로 지정된데 이어 지난 21일에는 항공기부품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사천임대전용산단의 기능도 변경·승인 고시됐다. 사천시가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될 수 있는 호재들이 잇따라 나와 지역민들이 희
경남일보   2017-12-24
[사설] 소방시설 안 갖춘 건물 이용하지 말자
지난 21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6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안전불감증이 부른 대형 참사이다. 지진과 대형 사고로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지만 대형 참사를 막는데 역부족이었다. ‘강 건너 불’이 아님을 아직 절실하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
경남일보   2017-12-25
[사설] 겨울철 축사화재 각별한 주의필요 하다
최근 잇따라 경남도내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사전 점검 등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7시 33분께 산청군 금서면 신아리 소재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 돼지 500두와 돈사 1개동(396㎡)이 소실, 1억 1200만
경남일보   2017-12-21
[사설] 광역의원에 유급보좌관은 시기상조다
경남도의회 의원 55명 전원의 동으로 1인당 1명의 유급 정책보좌관을 보장하는 등의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고려하지 않은 행정안전부 지방분권 로드맵 전면 수정, 광역의원 1인당 1명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배치
경남일보   2017-12-21
[사설] 맞춤형 교육이 답이다
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지역인재들의 입주 공공기관에 대한 취업의 문이 넒어졌다. 30%이상 해당지역 출신 채용의무규정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지역인재를 채용해야 하는 공공기관들의 만족도는 낮아 보인다. 최근 진주시에서 열린 지역대학과 관련 공공기관, 지
경남일보   2017-12-20
[사설] 사천 KAI MRO, 황금알 낳는 항공메카로 만들어야
경남도·사천시·KAI가 동참, 핵심역점으로 추진해온 항공정비(MRO) 사업을 국토부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 최종 지정했다. 지난해 7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지만 KAI의 검찰수사 등으로 MRO 타당성 용역이 중지되는 어려움 속에 사업계획 평가위원
경남일보   2017-12-20
[사설] 경찰 경무관 승진 인사, 경남 ‘푸대접’ 논란
경남경찰은 3년 동안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최근 발표된 명단에 도내에 근무하는 총경 가운데 경무관 승진자가 포함돼 있지 않자 경남경찰이 홀대를 받고 있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매년 경남경찰의 ‘푸대접론’ 논란이 되어
경남일보   2017-12-19
[사설] 겨울가뭄, 항구적 대책을
기후변화 탓인지 수년째 겨울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겨울에도 비다운 비가 한 차례도 내리지 않더니 올해도 그 같은 조짐은 계속될 전망이다. 국토의 중부와 서부지역이 대설주의보와 비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남부지방은 가뭄으로 겨울영농에
경남일보   2017-12-19
[사설] 한국당 당협 물갈이, 국민 눈높이 못 미쳐
자유한국당이 현역 의원 4명을 포함, 62명의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는 골자의 당무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강화 차원에서 실시한 당무감사 결과 물갈이 폭이 전체 당협위원장의 29%에 달하다보니 인적쇄신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평가도
경남일보   2017-12-18
[사설] 경영난 외면한 KAI노조 무리한 임금인상요구
방산비리혐의로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아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노동조합의 임금 인상 요구로 또 다시 내홍에 시달리고 있다. 경영정상화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 노조가 부분 집회를 여는 등 사측 압박은 현실을 직시 못한 것이란 비난도
경남일보   2017-12-18
[사설] 내년 지방선거 공정한 룰로 선거 치뤄야
내년 6월 지방선거가 6여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천에 시동을 걸어 늦어도 내년 3월말까지는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지난 5월 대선 승리해 적폐청산과 개혁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사실상
경남일보   2017-12-17
[사설] 항노화산업진흥원 서부경남 유치 힘 모으자
경남은 인구노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곳 중 하나다. 이처럼 급격한 고령화에 맞춰 노화현상을 막거나 지연시킬 수 있는 항노화산업에 도민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항노화 관련 산업의 국내 시장 규모가 2011년 11조9000억원에서 2020년 28조30
경남일보   2017-12-17
[사설] 모두가 나서야 안전 경남 실현 가능하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3일 2017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연재해,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분야별 안전도와 안전수준 개선도를 확인해 볼 수
경남일보   2017-12-14
[사설] 진주 50만 자족도시발돋움 인프라·시민의식 갖춰야
이창희 진주시장이 뿌리산단, 항공국가산단, 혁신도시 등 100년 먹을거리 육성을 기반, 향후 4~5년 내 인구 50만의 자족도시가 될 장미빛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현재 진주시는 자족하며 살기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산업, 문화, 복지
경남일보   2017-12-14
[사설] 진주~사천 광역대중체계 교통망 구축 뒷짐진 당국
사실상 같은 생활권인 진주시~사천읍 간 국도 3호선·33호선 등 약 13㎞ 구간은 국도·농로가 교통포화상태를 이루고 있다. 주말이면 차량들이 몰려, 교통대란을 겪고 있다. 평일도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 혼잡으로 운전자들이 물질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경남일보   2017-12-13
[사설] 진주 중앙광장 사거리 횡단보도 존폐 지혜 모아야
진주시 에나몰(지하상가) 상인들은 임시 설치된 횡단보도인 만큼 철거를 주장하는 반면, 중앙시장 상인들은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해 유지해야 된다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진주시 대안동 중앙광장 일원에 설치된 횡단보도의 존치를 놓고 지하상가 상인들과 인근
경남일보   2017-12-13
[사설] 초대형 소핑몰 창원입점, 따질 일 많다
국내굴지 대형 유통업체의 창원입점이 가시화되고 있다. 육군이 사용하던 창원부지에 연면적 30만㎡ 규모의 거대한 쇼핑몰이 들어선단다. 야산을 깎아 대학을 만든 크기를 상상하면 그 면적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엄청나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해당 대기업의
경남일보   2017-12-12
[사설] 자질 논란 자초한 김해시의원들의 ‘반말특권의식’
지방의회가 부활 된지 26년이 지났지만 일부 지방의원의 부적격 시비는 끊이지 않고 있다.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지방의원들의 구태가 지방자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공직자 위에 군림하려는 의원들의 특권의식이 지탄받아 오면서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경남일보   2017-12-12
[사설] 연말연시 음주운전 사회악 차원서 뿌리 뽑아야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음에도 음주운전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경남경찰이 연말연시 특별단속을 예고했음에도 음주운전자들이 대거 적발됐다. 연말이면 매년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고 이를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인 예고를 했음에도 시행 1주일 만에
경남일보   2017-12-1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