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8.19(금)8.18(목)8.17(수)8.15(월)8.12(금)8.11(목)8.10(수) 진주, 지역발전 대전기 맞았다 “지금 진주는 지역발전의 대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번영의 꽃망울을 터뜨리기 위해서는 인근 지자체들과 힘을 합치고, 선택과 집중의 산업발전 전략을 세워야합니다.”15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서부경남 도시권 연계발전구상 정책세미나’에서 홍철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진주·사천은 동남권 경제권내에서의 지리적 잇점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부산·울산·창원과 광양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했다.특히 지역내 논란이 일고 있는 진주·사천 통합문제와 관련, 통합이 쉽지 않다면 연계협력 의회소식 | 박철홍 | 2012-05-16 00:00 함안군의회 후반기 의장 누가 될까 함안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의장단 선거는 지난 4월 총선이 끝난 직후부터 의장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면서 각 후보들마다 전력탐색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14일 함안군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총 10명 의원으로 새누리당 6석(비례대표 1명 포함), 통합진보당 2석, 무소속 2석의 군의원이 입성해 있다.현재 새누리당의 경우 김재희, 김현수 의원이 재선에 성공해 보수와 진보를 겸한 젊고 패기 있는 2선 의원으로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다.초선의원 새누리당 김용득 의원도 일찌감치 보수와 공직생활 경륜을 의회소식 | 여선동 | 2012-05-1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30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