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5건)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60)
지난 9월 11일 사천포항 남일대해수욕장에서 남일대보존회(회장 이은식, 경주최씨 종친회 후원) 주최로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 백일장이 열렸다. ‘남일대’는 통일신라시대 대학자이자 문장가인 최치원이 ‘남녘 제일의 절경’이라 이름 부른 데서 연원한다. 우
경남일보   2015-10-11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59)
거제 선상 문학예술축제는 한국문인협회와 거제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여는 축제라 한국문협의 본부팀과 문인들이 일정부분 참여하면서 이루어진다. 지난 9월 12일 오후 3시부터 유배문학 세미나가 열렸고 이번 주제는 고려말 정서가 지은 ‘정과정’노래를 거제와 동
경남일보   2015-10-04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58)
한국문인협회와 거제문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19번째 선상문학예술축제가 지난 12~13일 양일간 거제문화예술회관과 지심도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한국문인협회 회원 200여명과 거제문협회원 및 지역 참가자 100여명 도합 300여명이 모여 ‘제5회 거
경남일보   2015-09-20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57)
이번 산청 시천면에서 열린 한국문학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지리산과 남명 조식’이었고 후원은 덕천서원과 조씨문중, 그리고 산청군(군수 허기도)이 해주었다. 발제는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최석기 교수가 ‘남명시에 나타난 도학적 사유’라는 제목으로, 강희근 시
경남일보   2015-09-06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56)
한국문인협회가 여는 제54회 한국문학 심포지엄은 지난 번에 말한 대로 산청군 시천면 덕천서원 일원에서 지난 8월 21일~22일 양일간에 걸쳐 열렸었다. 경남에서 전국단위 행사가 1990년대 말 이후 진주 동방호텔(한국문협,황명 이사장 시절), 산청 시
경남일보   2015-08-30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55)
한국문인협회가 개최하는 제54회 한국문학 심포지엄이 지난 주 21~22일 이틀간 산청군 시천면 일원에서 열렸다. 한국문인협회는 최근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중에 이 심포지엄을 지역에서 열게 된 점이 주목되었다.한국문인협회는 문효치 시인이 이사장으로
경남일보   2015-08-23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54)
합천의 ‘명사 초대 애송시 낭송회’에서 특별 초대로 출연한 경북 구미 김차경의 시 퍼포먼스 ‘대한국인 안중근, 그 못다한 이야기’가 1인무대지만 무대를 가득히 채웠다. 김차경의 무대는 시, 음악,무용, 극적인 대사 등이 종합적으로 참여하는 낭송을 위한
경남일보   2015-08-09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53)
지난 30일 밤은 ‘2015 합천예술제’ 행사의 하나인 ‘명사 초청 애송시 낭송회’가 합천읍 야외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 낭송회는 8회째로 접어들어 행사로서의 기본이 잡혀 있고 참여하는 합천군내 기관장들의 낭송 기법도 잘 잡혀 있어 낭송의 저변 확대에
경남일보   2015-08-02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51)
경남에는 문인단체로 경남문인협회, 경남작가회, 국제펜 경남지역위원회, 경남수필문학회, 경남시조작가회, 경남시인협회, 마산교구가톨릭문인회, 경남불교문인회, 경남아동문학회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다 도단위 단체다. 이들 단체들은 크고 작은 행사들을 정
경남일보   2015-07-19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50)
박경리 소설가의 단편소설 가 있다. 이 소설은 진주시 상봉동 가마못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 그가 진주여자고등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서쪽 모퉁이로 조금만 나와 북쪽으로 들어가면 ‘가매못’이 나왔을 것이다. 그 못에는 매년 못에 빠져 죽는 사람이 나온다는
경남일보   2015-07-12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49)
박경리의 시집 ‘우리들의 시간’(2000, 나남)에서 유일하게 진주를 소재로 한 작품이 한 편 나온다. ‘미친 사내’가 그것이다. 이 시에는 시의 대상 인물이 ‘또개’로 나온다. 진주에는 1940년대 이후 50년대까지 ‘3개’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진
경남일보   2015-07-05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48)
김춘수에 이어 박경리(1926- 2008) 소설가가 등단 53년을 기록했다. 1945년 20세때 진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0년 후인 1955년에 월간 ‘현대문학’에 단편 ‘계산’이 김동리 추천으로 발표되어 등단이 되었다. 박경리는 통영 명정동에서
경남일보   2015-06-28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47)
김춘수는 1960년대 중반부터 그의 전매특허격인 ‘무의미시’에 접어들기 시작한다. 무의미란 말 그대로 의미가 없다는 말이고 무의미시는 시에서 의미를 배제하는 시를 말한다. 물론 이런 시는 실험시라는 별종이지 정상의 상태를 표현하는 시라고는 볼 수 없다
곽동민   2015-06-21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46)
김춘수는 1959년 시집 ‘꽃의 소묘’와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을 이어 냈는데 ‘꽃의 소묘’에 실려 있는 그의 시 ‘꽃’은 김춘수를 김춘수이게 하는 결정적인 작품이다. 그런데 조금 후 그는 동구의 민주화 함성에 귀를 기울이고 1960년 3월
경남일보   2015-06-14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45)
청마 유치환이 왜 김춘수의 등단 과정에서 대부 노릇을 했는가를 잠시 생각해 보자. 우선 청마에게는 고향 땅 통영의 후배인 김춘수를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통영 사람이면 다 다니는 통영보통학교의 후배인 데다 김춘수는 경기중학에 입학했으므로
경남일보   2015-06-07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44)
김춘수는 1948년에 첫시집 ‘구름과 장미’를 발간함으로써 공식 등단의 길을 밟은 셈이었다. 그는 1945년 유치환 윤이상 김상옥 등과 통영문화협회 멤버로 활약했고 이어 이듬해 마산에서 나온 조향, 김수돈 등과 함께 동인회에 가담했다. 그리고 대구에서
경남일보   2015-05-31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43)
그 다음 김춘수(1922- 2005) 시인도 등단 50주년을 기록한 시인이었다. 김춘수는 대부분의 시인들이 거치는 문단의 공식적인 등단 과정을 거친 사람이 아니었다. 말하자면 신춘문예나 문예지의 추천과정을 거치지 않은 문인에 속한다.그는 경남 통영에서
경남일보   2015-05-17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42)
지난 금요일 오후 필자는 문학 행사건으로 삼천포 박재삼문학관에 갔었다. 거기 몇분의 시인들이 모여서 방담을 나누다가 누군가가 “이 문학관이 박재삼문학관인데 박재삼이 삼천포고등학교 재학시절 김상옥 선생의 시집 ‘초적(草笛)’을 필사하면서 김상옥 선생의
경남일보   2015-05-10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41)
통영 출신 김상옥(1920-2004) 시조시인은 1939년 ‘문장’지에 가람 이병기의 추천으로 등단했다. 2004년에 돌아갔으니까 등단 65년을 기록한 셈이다. 김상옥은 올된 시인 중의 한 사람이었다. 초등학교 시절에 동시 을 교지에 실었고 가정이 어
경남일보   2015-05-03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340)
소설가 김정한은 단편 를 썼는데 지난 회에서 이야기한 대로 일제하를 시대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주인공 송노인이 평생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나이 든 누이가 병상에서 오늘 내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시골 노인이
경남일보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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