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3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9(월)1.6(금)1.5(목)1.4(수)1.3(화)1.2(월) 강갑중 “당선돼도 무소속 남을 것” 진주을 무소속 강갑중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대후보인 새누리당 김재경 후보 진영에서 제가 당선되면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에 입당할 것이라는 흑색선전를 일삼고 있다”며 “기존의 구태의연한 정당에 몸을 담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당선돼도 무소속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합진보당 강병기 후보와 단일화한 것은 ‘김재경은 안된다’는 민의를 존중한 결과의 산물”이라며 “야권후보 단일화가 아니라 진주시민후보 단일화였다”고 했다. 정치종합 | 박철홍 | 2012-04-05 00:00 민노총·야권 단일후보 정책협약 민노총·야권 단일후보 정책협약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야권 단일후보인 조현제 후보(밀양 창녕·민주통합당 )는 4일 4·11총선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민노총 등 1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천욱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은 “신자유주의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국민대중은 강한 변화의 욕구를 표출하고 있다”며 “우선 입법 10대과제를 포함해 99%가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야권 단일후보와 함께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기자회견문을 통해 말했다.이어 조현제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서 총선에서 꼭 승리를 이끌어내 지지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정치종합 | 정규균 | 2012-04-0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6196296396496596696796896997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