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14(금)6.13(목)6.12(수)6.11(화)6.10(월)6.7(금) 새해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업무 지원 경남도가 새해부터 시행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 홍보에 나선 가운데 양산시와 하동군도 1월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업무 지원에 나선다.양산시는 정부의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13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그러나 과세소득 5억원 이하의 30인 미만 사업주로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다만 최저임금 인상으로 해고 우려가 큰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 사회종합 | 손인준·최두열기자 | 2018-01-02 08:14 AI 유입될라, 살처분 선제대응 나서기도` AI 유입될라, 살처분 선제대응 나서기도` 타 시도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도내 인접 지자체들이 토종닭을 미리 살처분하거나 거점소독시설을 늘리는 등 차단방역에 골몰하고 있다.20일 경남도와 하동 양산지역 축산관련부서에 따르면 하동의 경우 AI가 코앞 구례에서 발생했고 양산도 인근 부산시 기장군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사정이 이렇자 인근 지자체 방역당국이 선제적 대응책으로 토종닭을 미리 살처분하고 거점소독시설을 늘리며 AI 유입차단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이날 양계집산지인 양산시는 인근 부산시 기장군 농가에서 AI가 발생하자 선제 예방을 위해 사회종합 | 손인준·최두열기자 | 2016-12-20 17: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