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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형매장에 속아서는 안된다
대기업의 일부 대형마트가 교묘한 방법으로 영업규제를 빠져나가고 있다고 한다. 사업의 형태를 ‘대형마트’에서 ‘쇼핑센터’로 바꿔 관련법의 제재를 피해 나가려는 것이다. 한마디로 법과 제도를 모욕하고 국민적 기대와 여망을 저버린 행태라고 하지 않을 수 없
경남일보   2012-05-03
[사설] 생생한 실감 느끼는 심각한 농어촌 해체
농가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다. 농사를 짓는 인구 10명 중 9명이 50세 이상이다. 그중에도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고, 농가 경영주도 3명 중 1명이 70세 이상이다. 특히 경남의 농어촌은 올 들어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빠
경남일보   2012-05-01
[사설] 도교육청의 장애인 채용정책을 환영한다
경남도교육청이 올 하반기 장애인 40명을 채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80명의 장애인을 선발한다고 밝혀 장애인들에게 취업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28일에 ‘장애인희망·자립 일자리 만들기 사업’ 선포식에서 특수학교 졸업
경남일보   2012-05-01
[사설] 과적 화물차량 단속 24시간 단속해야 한다
경남도내에서 대형 화물차량들의 과적운행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 등 행정기관들의 과적운행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운행방지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과적운행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에 따른 근본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경남일보   2012-04-30
[사설] 검찰-경찰 ‘그들만의 갈등’ 정말 짜증난다
경남도내 경찰간부의 검사 고소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박모 검사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청은 박 검사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박 검사를 다음달 3일 소환해 이번 고소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경남일보   2012-04-30
[사설] 악용되는 진주시의회 의장단 법인카드
최근 공적경비 사용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사후증빙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취지에서 발급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법인카드가 ‘도둑카드로 남용되고 있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돈이 있는 곳에 부정과 부패가 끼어들고 권한이
경남일보   2012-04-27
[사설] 美 광우병 원칙 대응해야 국민 불안감 없다
미국에서 6년 만에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 2003년 12월 미국에서 처음 광우병이 발생하자 우리 정부는 즉각 수입중단 조처를 내렸다. 2번째, 3번째는 2008년 수입 재개를 하기 전에 발생했고 이번이 4번째다. 이번 광우병은 수입 재개 이후
경남일보   2012-04-27
[사설] 지방세 체납은 뿌리 뽑아야 한다
매년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방세 체납자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지방세 체납자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지방세는 지방세법에 의거해 지방자치단체가 그 재정수입을 충당하기 위해 관할구역 안의 주민에게 부과 징수하는 세금을 일컫는다. 총 15개의 세목으
경남일보   2012-04-26
[사설] 진주-사천, 통합 간담회 무산은 유감이다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위원회(행개위) 진주·사천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를 위한 간담회가 양 지역 간 명확한 인식 차만 확인했을 뿐 사천측 위원의 거부로 무산됐다. 사천지역민의 의견을 듣기로 한 계획은 참석자들이 사전에 참석대상이 아닌 찬
경남일보   2012-04-26
[사설] 학업중단 학생들에 복교 기회주는 것 바람직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경남도내는 연간 300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중도에서 탈락하고 있다. 고영진 교육감은 중도 탈락자를 절반인 1500명을 줄이는 것은 서울지역 상류대학 1500명 진학보다 중요하다고
경남일보   2012-04-25
[사설] 창원이 명품도시로 뜬다
오늘부터 29일까지 제12회 창원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가 개최된다. 41개국 350여개 도시에서 교육전문가 등 2000여명이 참석하는 이 회의는 △교육도시헌장에 부합하는 시책개발 △교육도시헌장에 이념적으로 공감하는 아이디어 공유 및 교육
경남일보   2012-04-25
[사설] 이제는 전통시장이 분발할 때
지난 22일 도내에선 모두 16개 대형마트가 휴무에 들어갔다. 유통산업 발전법에 따른 자체 조례가 마련된 창원, 진주, 김해, 밀양 등 4개 도시가 강제휴무를 한 것이다. 전국에서는 대형마트와 SSM의 30%에 해당하는 110개 업체가 휴업했다. 휴업
경남일보   2012-04-24
[사설] 대책 시급한 영유아 무상보육 중단위기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0~2세 영·유아 무상보육 중단위기가 경남에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실무협의회에서 0~2세 무상보육 확대로 인한 추가
경남일보   2012-04-24
[사설] 진주~사천 통합, 구성원 간 공감대 형성 중요
현재의 행정체제의 기틀은 조선조 태종 때인 1413년으로 당시 8도제로 편성됐으며, 갑오경장을 거쳐 1896년 13도제로 개편됐다. 1960년 대 이후 한국 사회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발전을 겪었고, 이로 인해 사회상이 크게 달라졌다. 하나 현재 우리의
경남일보   2012-04-23
[사설] 불법 사금융 단속만으로 뿌리 뽑힐까
급전이 필요해 은행 문을 두드렸지만 거절당한 서민들은 흔히 대출 모집인을 찾게 된다. 대출모집인의 중개로 저축은행·캐피털·대부업체 등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리면 대부분 고금리를 물게 된다. 고금리의 원인은 금융사들의 직접 대출 대신 대출을 중개하는 모
경남일보   2012-04-23
[사설] 폭등하는 기름 값, 비상대책 내놔야 한다
기름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우리 경제를 짓누르고 있다. 업계와 소비자들은 유류세 인하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가 내놓은 종합대책안은 미흡하기 그지없다. 비싼 기름값 때문에 서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올들어
경남일보   2012-04-20
[사설] 경남 난개발, 다시 점검해야 한다
경남 난개발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것은 난개발 야기, 기존계획과의 상충, 개발이익 환수의 형평성 등 각종 문제점과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 개발입지 비중이 전국 16개시·도 가운데 3번째가 된다는 사실에서 비롯되고 있다. 지금까
경남일보   2012-04-20
[사설] 행정구역개편, 현명한 선택을
시·군 통합을 전제로 하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밝혀졌다. 행개위는 도내 5개시·군을 2개 행정구역으로 개편하는 안을 밝혔다. 진주와 사천시를 묶는 것과 통영시·거제시와 고성군을 묶는 안이다. 행개위는 20일까지 준비를 끝내고 한달
경남일보   2012-04-19
[사설]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낭보를 접하며
한국 사격이 40년 유럽세를 깨고 세계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 반가운 소식에 경남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환호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총회에서 경쟁도시인 슬로베니아 마리보의 양보를 얻어 회원국 만장일치로 ‘2018년 세계
경남일보   2012-04-19
[사설] 지방행정체제개편, 졸속으로 하면 화근된다
대통령 직속의 지방행정체제 개편위원회가 진주와 사천을 포함한 전국 15개 지역에 대한 행정구역 통합을 여론조사를 거쳐 결정하도록 의결하였다. 인구수를 고려하면 통합에 무게를 둔 결정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위원회가 결정한다고 곧 시행되는 사안은 아니다
경남일보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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