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KAI민영화, 터놓고 토론하자
정부가 그동안 꾸준하게 추진해온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에 대한 반대가 구체화되고 있다. 사천지역에서 시작된 민영화 반대는 이제 도의회까지 나선 국면이다. 도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의회에서 KAI 민영화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는 국가가
경남일보   2012-06-20
[사설]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필요하다
김천~성주~합천~의령~진주~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노선 조기착공을 위한 국회 간담회가 열려 교통오지인 남부내륙 주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위해 지난 1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경남북지역 노선통과 예정지의 국회의원과 지자
경남일보   2012-06-20
[사설] 택시업계에 범정부 차원 지원논의 절실하다
전국 택시업계는 내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LPG가격 안정화 등 대정부 건의사항 관철을 위해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택시업계는 택시산업 생존을 위한 대책으로 택시요금 현실화, 택시연료 다양화, 공급 과잉 택시 감차 보상, 택시 대중교통 편입 등 5개항
경남일보   2012-06-19
[사설] 시민은 균형 있는 남강종합개발계획을 바란다
우리는 역동적인 진주시의 행정력을 주목한다. 시는 지난 2년 동안 빚으로 떠안았던 채무 1156억 원 가운데 818억 원을 갚았다. 진주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최대 현안이었던 국내 공기업 1위, 재계 2위로 자산규모가 148조원에 달하는 한국토
경남일보   2012-06-19
[사설] 통합 창원시청사 결정 더 이상 미뤄선 안돼
2주 뒤인 7월 1일 통합 창원시 출범 2주년이 된다. 창원시와 구)마산시, 구)진해시 등 3개 시가 통합된 지 2년이 흘렸는데도 ‘통합시 청사’ 유치 문제로 3개 지역민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문제는 해결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 있다. 3개
경남일보   2012-06-18
[사설] 엔씨소프트, 지역공헌사업 再考하라
창원시의회 김동수 의원이 창원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엔씨소프트의 대주주가 넥슨으로 바뀌었는데 엔씨측에서 제9구단 운영은 물론 지역공헌사업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주총에서 새로운 결정이 나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특히 김의원은 “창원시
경남일보   2012-06-18
[사설] 진주-사천 행정구역 통합 무산 아쉽다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가 지난 13일 개편을 위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36개 시·군·구를 16개 지역으로 통합하고, 특별시와 광역시의 구의회를 폐지하는 방안을 뼈대로 하고 있다. 이달 중으로 국회와 대통령에게 보고되면 후속 논의가 이어질 전
경남일보   2012-06-15
[사설] 지리산댐 건설, 국립공원 잠기는지 진실 밝히라
정부가 남강댐물의 부산지역의 취수를 위해 지리산댐 건설계획을 강행하려함에 따라 경남환경운동연합 등의 반발과 지역갈등으로까지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명 문정댐인 지리산댐이 건설되면 지리산국립공원 일부가 물에 잠긴다는 조사결과
경남일보   2012-06-15
[사설] 진주·사천항공산업, 다시 행동해야 한다
서부경남지역의 자생기반은 도내 어느 지역보다 취약한 상태다. 그런 가운데서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고, 그 가능성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지역이 진주·사천지역이다. 왜냐하면 진주·사천지역은 국내 항공산업의 최대 집적지로서의 사실관계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
경남일보   2012-06-14
[사설] 전기, 절약이 미덕이다
올 여름 전기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것은 이미 예고된 바 있다. 월성원전 등 100만Kw급 발전소 5곳이 정비 등의 이유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여서 수급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최근 들어서는 전력예비량이 400만Kw를 밑도는 상황이 발생해 올 여름 전력사
경남일보   2012-06-14
[사설] 문제 많은 해안누리길, 이대로 안 돼
국토해양부는 2010년 바닷가 정보제공을 위해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52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그 기본취지는 해안지역 관광과 경제활성화, 더 나아가 지역축제와 연계한 걷기행사나 노선별 스토리 발굴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에 있다. 경남에는 남해군 남면
경남일보   2012-06-13
[사설] 경상·창원대 연합캠퍼스를 지지한다
창원시가 지역균형 발전차원에서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에 종합대 제2캠퍼스 유치에 나선 가운데 후보군이 최종적으로 경상대와 창원대로 압축되면서 두 대학이 각축전을 벌이는 형상이어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창원시는 그간 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진해지역 제2
경남일보   2012-06-13
[사설] 소나무재선충 추가 피해 최소화해야
최근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 인근에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이 발생, 진주시가 긴급방제에 나섰다.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산 아래에서 주로 발생하던 재선충병이 정상 부근에서도 발생, 대책
경남일보   2012-06-12
[사설] 농촌 인구 감소, 정부 차원 대책 마련해야
경남지역 농어촌 마을의 인구감소로 인한 공동화 현상이 급격하게 진행돼 가구 20호 미만의 ‘과소화마을’이 300여 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펴낸 ‘농어촌의 과소화마을 실태와 정책과제’보고서는 2010년 기준 전국 과소화마을은
경남일보   2012-06-12
[사설] 낙동강 보 안전성 철저한 검증을
낙동강 살리기사업지구의 창녕함안보가 상류 물받이공 일부 유실에 이어 하류 바닥보호공 일부까지 유실되는 등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경남도 낙동강특별위원회가 여러 차례 현장조사 등을 통해
경남일보   2012-06-11
[사설] 새누리, 경선 룰 머리맞대고 해법 찾아야
새누리당의 친박과 비박계가 대선 후보경선 룰과 관련해 심상찮다.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하는 비박(비박근혜) 잠룡들인 정몽준·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 등과 ‘절대불 입장을 고수하는 친박(친박근혜)이 정면 충돌 일보직전이다. 비박
경남일보   2012-06-11
[사설] 혁신도시에 국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
전국혁신도시협회가 혁신도시 기반시설에 국비를 추가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이전 공공기관의 완전 이전을 촉구하고 행정기구 증설 및 인력증원을 요구했으며 공공기관 지방이전 독려 및 기숙사 추가승인
경남일보   2012-06-08
[사설] 지방재정, 걱정수준이 아니라 파탄지경이다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지 20년이 넘었지만 경영실태는 낙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재정환경의 열악으로 도산사태가 예견되는 상황까지 왔지만 표로 선출된 자치단체장의 선심성 포퓰리즘을 야기하는 무리한 전시행정이 주된 요인이다. 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걷
경남일보   2012-06-08
[사설] 진주성 내 우물 복원, 역사의 교육장 가치 크다
진주성 내에 조선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우물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주자의 기억에 따라 추정되는 중앙잔디광장의 우물터를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지질탐사를 통해 발굴하게 됐다. 발견된 우물은 1950년대 콘크리트로 보수돼 1980년대 이전까지 공동우
경남일보   2012-06-07
[사설] 산청엑스포 심사위원 명단 유출, 규명돼야
경남도는 산청전통의약엑스포 행사 대행업체 심사위원 명단 유출자를 밝혀내기 위해 집중 감사를 실시했으나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도는 내부보고를 거쳐 결국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 감사반은 산청
경남일보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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