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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데스크 칼럼] 적폐청산
김응삼(서울취재부 부국장)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시작된 지난해 대한민국은 ‘장미대선’과 ‘적폐청산 수사’ 등으로 어느 때보다 숨 가쁜 한 해를 보냈다. ‘적폐청산’은 지금도 진행형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각 부처들마다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
김응삼   2018-01-11
[천왕봉] ‘나쁜 낙하산·전락공천’
이수기(논설고문)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낙하산·전략공천과 상향식 공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직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방의원의 재신임을 받을 것인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여야는 2년 뒤 총선, 또 2년 후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시나리오를 짜고 있다
경남일보   2018-01-11
[기자칼럼] 반가운 합천치매안심센터
지난 28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열었다.도내에서 처음 여는 치매안심센터는 8억원을 들여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5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됐으며 치매 예방교실, 치매 조기 검진, 인지 재활 프로그램, 단기 쉼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홍   2018-01-10
[사설] 예사롭지 않은 가뭄, 종합적인 대책 세워야
장기간의 가뭄으로 경남지역의 밀양, 창녕 등 주요 댐과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돌면서 식수는 물론 내년 농업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당분간 강우량에 대한 전망도 없어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남부지방 다목적댐들의 수위가 계속 내려가고 있어
경남일보   2018-01-11
[사설] 민망할 정도로 급증하는 실업률
실업률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경남지역 고용시장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률은 올라가고 고용률은 낮아졌다. 통계청의 2017년 12월 고용동향은 경남지역 경제활동인구는 175만 5000명으로 이중 취업자는 170만3000명, 실업자는 5
경남일보   2018-01-11
[경일시론] [경일시론] ‘유아교육 혁신방안’에 거는 기대
최정혜(경상대학교 교수)
지난 연말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에서 ‘유아교육 혁신방안’이라는 보도 자료를 발표하였다. 이 정책은 크게 두 가지 초점을 가졌는데, 하나는 저소득층 유아의 학비지원 등 출발선 단계부터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아가 중심이 되는 놀이
경남일보   2018-01-11
[경일춘추] 목표와 현실 사이에는
김수환(형평문학선양사업회사무국장)
서울 압구정 현대 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후 용역으로 전환, 연세대는 정년퇴임으로 비게 된 청소, 경비원의 자리를 3시간 근무하는 파트타임인력과 자동화 기계 등으로 대체, 24시간 운영 햄버거 가게 야간영업 포기 등 등.올해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 인
최창민   2018-01-10
[열린칼럼] [독자투고]재정분권, 왜 필요한가!
이인도(합천군청 재무과장)
지난 10월, 행안부에서는 정부가 5년간 추진할 ‘자치분권 로드맵’을 발표했다.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강력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만들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방분권의 가치를 개헌에 담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진정한 지방분
경남일보   2018-01-10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8년을 사람 답게 사는 희망 원년으로
그 어느 해 보다 희망과 기대감이 큰 2018년 무술년 새해다. 2017년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시련의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혼돈과 혼란, 갈등, 대립 속에서 2017년 한해를 보냈다. 그야말로 격동의 2017년이었다. 정권은 교체됐고, 새 정부가
정영효   2018-01-10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오늘 밤 취할 ‘당신’에게
이희성(경상대신문사 편집국장)
2018년 1월 1일 오전 12시 정각. 밤은 깊었지만 밤거리는 잠들지 않고 있었다. 99년생을 마지막으로 20세기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성인이 되었고, 이들은 성인이 된 것을 자축하며 술집으로 향하였다. 나도 그랬듯 학창 시절 많은 친구들이 술에
경남일보   2018-01-10
[기자칼럼] 현대판 고래장 어르신들의 '사고(四苦)'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후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덮치고 있다.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다고 한다. 못 먹고 헐벗은 사람에게는 참으로 견디기 힘든 계절이다. 특히 노인들에게는 겨울은 잔인하다.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농경을 바탕으로 대가족을 이루고 가정에
박도준   2018-01-09
[경일춘추] 우정과 함께 온 조포 한 상자
이덕대(수필가)
옛 시골에서는 한겨울이 되고 농사일이 없어져 한가해지면 낮에는 여자들은 길쌈을 하고 남자들은 짚을 이용한 생활도구, 가마니 멍석 등을 만들거나 새끼를 꼬았다. 농한기라고 불렀던 겨울철의 농촌은 나름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즐기기도 했던 정(情)의
경남일보   2018-01-09
[사설] ‘도덕적 해이’ 드러낸 진주교대 교육부 감사 33건 적발
지난해 진주교대에 대한 교육부의 종합감사에서 인사·연구비·입시·회계·시설 관련 33건의 문제점이 적발됐다. 진주교대는 교육부감사에서 신규교원 임용후보자 미추천, 감사처분 부당 취소, 출석 미달자에 학점 부여, 연구비 구입도서 기부채납 미이행, 공무국외
경남일보   2018-01-10
[천왕봉] 이중(二重)언어
정승재(객원논설위원)
유아기에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서는 의무교육에 대비하여 영어 등 여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만 6세 이전의 아동이 대상이다. 이 시기는 신체의 급격한 성장을 가져오고 고유한 정서가 분화되며, 짧지만 폭발적 인지발달을 가져온다. 이 때의 이중(二重
경남일보   2018-01-10
[사설] 경남, 초고령화 적극적 대책 나와야
경남의 초고령화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이 드러났다. 주민등록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 11개 시군이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서부경남의 산청, 하동, 남해, 함양, 합천 등은 30%가 넘는 초고령화로 진행이 이미 깊어져 심각한 상황이고 진주, 사
경남일보   2018-01-10
[기자칼럼] 법 위에 있는 도공 유료도로 법 잣대
개통 50여 년의 경부고속도로 부산~양산 구간 유료 통행료를 놓고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아져 가고있다. 특히 선거 때마다 후보자들이 통행료 무료화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지만 도로공사측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됐다. 현행 유료도로법에는 30년 이상된 고속도로에
손인준   2018-01-10
[경일춘추] 어떤 택배
황광지(수필가)
대전에 있는 지인이 보낸 연말 택배를 받았다. 연하장을 보내려고 우체국으로 가는 중이라며 주소를 문자로 빨리 보내달라고 재촉해 별 생각 없이 보낸 뒷날이었다. 뜻밖의 스티로폼 상자를 받고 매우 어리둥절했다. 연하장이라더니, 상자 속엔 멸치볶음 봉지가
경남일보   2018-01-09
[경일포럼] [경일포럼]에너지협동조합의 시대가 열린다
전점석(창원YMCA 명예총장)
탈핵으로 가는 대안은 태양광 발전이다. 그러나 일반시민이 참여하기에는 내용이 어렵고 절차가 복잡하고 가격이 불안정하였다. 입찰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가격동향을 살펴보는 것도 어렵고 공급의무자, 공인인증서, REC, SMP 등의 용어도 낯설다. 전문적인
경남일보   2018-01-09
[열린칼럼] [독자투고] 회전교차로 우선순위는 교통상식
송용범(합천경찰서 정보경비계장)
회전교차로는 1960년대 영국에서 개발된 원형 교차로로, 신호대기 시간 및 연료 소모 절감과 사고예방 등의 효과가 있어 우리나라에는 지난 2010년부터 도입이 됐다. 차량이 한쪽 방향으로 돌며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우측 통행을 따르는 우리
경남일보   2018-01-07
[기자칼럼] 어려움이 예상되는 창원 제조업황
연초부터 개인 사업자는 물론 기업체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지난해 인상된 최저임금을 비롯한 각종 보험 인상 등이 당사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는 것 같다.고용 시장도 예사롭지가 않다. 더욱이 국내 주요 경제연구원이 내놓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도 시원찮다.
황용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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