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097건)
[기자칼럼] 도로공사 잇속만 챙기는 통행료 주말할증제
지난 추석 연휴 3일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 가운데 경남지역 3곳의 민자 도로도 무료로 운영됐다. 추석 전후인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마창대교(2500원)·거가대교(1만원)·창원~부산 도로(1000원) 등 3개 구간의 통행료가 면제됐다.
김철수   2018-10-03
[경일춘추] 갈등(葛藤)
올 여름 제주도를 다녀왔다. 일정 중에 원시림 곶자왈이라는 곳이 포함돼 있었다. 곶자왈에 도착하니 숲 해설사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그는 우리를 숲 속 가운데로 안내해 나무와 바위 등에 얽힌 이야기를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그 중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경남일보   2018-10-03
[열린칼럼] [경일칼럼]진정한 소통이 있어야 화합이 온다
우리 사회에서 서로간의 소통을 강조하면서도 진정성이 없다보면 실패한 소통이 되고 마는 경우를 흔히 본다. 소통이라는 말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송나라 범중엄이 쓴 ‘종간여류부’에서는 ‘뜻을 전하여 통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우리의 사전적 의미로는 ‘
경남일보   2018-09-27
[경일포럼] [경일포럼] 명품숲에서 숲속음악회가 열리길 바란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그렇게 지겹게도 오래갔던 무더위도 숨을 죽이는 계절,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있다. 그 뿐인가. 단풍이 들고, 기온도 상쾌한 정도로 쾌적하고 이따금 내리는 비는 공기도 깨끗하게 해 주니 참 좋은 시기다. 그래서 더욱 산으로 숲으로 가
경남일보   2018-09-26
[열린칼럼] 성낙주의 식품이야기
씀바귀는 일명 씸배나물 이라고 불리며 주로 산과 들에 자생하고 높이는 25~50㎝ 정도로 자란다. 한방에서는 고채(苦菜), 황과채(黃瓜菜) 라고도 불리우며, 그 종류는 산씀바귀, 흰씀바귀, 벋은씀바귀, 냇씀바귀, 갯씀바귀, 좀씀바귀 등이 있다. 본초강
경남일보   2018-09-30
[열린칼럼] [객원칼럼]X-ray, CT, MRI
현대의학은 여러 분야에서 발전해 왔다. 병의 원인을 알게 되었고, 치료약의 발전과 수술기법의 발전으로 치료 분야에도 큰 발전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21세기에는 진단법의 발전이 두드러져 보인다. 진단법에는 생화학적인 기법을 이용한 피검사, 소변검사 등이
경남일보   2018-09-26
[열린칼럼] [교단에서] 정신질환학생 수급 대책마련의 필요성
오늘도 아이는 등교직후부터 짜증을 부리고 고함을 질러댄다. 이번엔 엄마가 싫고 짜증난다는 이유였다. 20여명의 반 아이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하고 드러눕고 난동을 부린다. 반응을 하면 한다고 난리고 안하면 무시한다고 난리치는 아이라 불똥이 어디로
경남일보   2018-10-01
[천왕봉] 개천예술제
진주는 풍류의 도시였다. 조선말 문장가 신유한은 강산의 유객(留客)들이 촉석루에서 바라본 남강의 경치를 푸른 대밭, 향기로운 난초가 강물에 비치니(叢竹芳蘭綠映洲)라고 읊었다. 풍광이 아름다워 시인, 묵객들이 모여들던 곳이다.▶당연히 시와 그림, 그리고
경남일보   2018-10-01
[사설] 경남 산사태 취약지역 5년 새 7배 증가라니…
폭우 때 엄청난 인명과 재산상피해를 내는 경남의 산사태 취약지역이 5년사이 에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전국 산사태 취약지역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 302곳이던 경남의 산사태
경남일보   2018-10-01
[경일시론] [경일시론]기로에 선 KAI, 백척간두진일보 지혜 필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고등훈련기(T-X) 수주 실패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다.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이 핵심부품 불량으로 확인된 중에 지난달 28일 미국 공군의 고등훈련기 교체사업(APT) 입찰에서 미국 록히드마틴과 KAI 컨소시
경남일보   2018-10-01
[사설] 정부 견제·감시는 국회의 책무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폭로한 청와대 업무추진비와 회의 참여 수당 지급 내역을 놓고 여야가 불법·편법이라며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야 대치 전선이 이어지면서 20대 국회 후반기 첫 국정감사가 시작 전부터 난기류에 휩싸였다. 정기국회가 ‘심재철
경남일보   2018-10-01
[경일춘추] 성숙한 사회와 법교육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피해금액이 1조원에 달하면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보도를 추석 무렵에 접했다.아직까지도 보이스 피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앱개발은
경남일보   2018-10-01
[경일시단] [경일시단] 비상구(천지경)
비상구/천지경밤안개가 아파트 계단까지 스며있다.야근의 피로가 누적된 다리로한 층 계단을 오를 때마다지친 눈 깨워주는 사람환한 세상 향해 비상을 꿈꾸며 달리지만한 번도 그 문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유심히 나를 내려다본다노름꾼 아버지 행포에 시달리던 어머니
경남일보   2018-09-30
[경일시론] [경일시론] 한 여성이 극펨에게 하는 충고
“...여성에게 남은 것이라곤 정부를 타도하고, 화폐체계를 청산하고, 완전한 자동화를 도입하고, 남성성을 제거하는 방법 밖에 없다.” 급진 여성주의자 발레리 솔라나스의 ‘SCUM 선언서’ 첫머리말이다. 이 글이 쓰여진 60년대는 ‘전쟁 대신 사랑을 하
경남일보   2018-09-30
[열린칼럼] [월요단상]저 보잘 것 없는 풀포기도
지난 여름, 40도를 오르내리던 기록적인 폭염과 불볕들을 생각할 때, 저 볼품없는 잡초를 바라보노라면 어찌 고개 숙연해지지 않으랴. 저것들의 짧은 생애에 비하면 지난여름의 무더위는 너무 가혹했고, 그래서 힘이 없고 여린 목숨일수록 조용하고 지혜롭게 살
김귀현   2018-09-30
[천왕봉] 선거법 위반 혐의 단체장 전전긍긍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던 경남도내 단체장 중에는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되거나 수사대상이 돼 법원의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도내 현직 단체장들이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경남일보   2018-09-30
[경일춘추] 축제는 사람 구경이 으뜸
촉석루가 그림자를 드리운 남강에 축제의 등(燈)이 하나둘 뜨던 날. 선학산에서 굽어보던 한 시민이 중얼거렸다. “유등 재미없어!” 일행 하나가 받는다. “예술젠들 안 그래서? 천날만날 유싱개 양판맹키로…” 그들은 올 축제엔 안 나갈 거라
경남일보   2018-09-30
[경일포럼] [경일포럼] 경남형 숙의민주주의 모델을 만들자
최근 들어 정치·행정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목표와 함께 ‘숙의민주주의’가 각광받고 있다. 사회 문제가 복잡해지고, 이해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이를 대의제나 기술관료제적 제도로 해결하는 데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에 따
경남일보   2018-09-30
[사설] 미, 고등훈련기 수주 실패로 날개 꺾인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의 차세대 고등훈련기 수주 경쟁에서 기대와 달리,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세계 10위 방위산업 국가로 자리매김에서 고배를 마신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18조원 규모의 미 공군 차기 고등훈련기 사업 수주 실패 소식이 전해진
경남일보   2018-09-30
[사설] 진주 축제 시민 동참 이뤄져야
진주의 10월 축제는 진주 예술과 진주정신의 상징이기도 하다. 2018 남강유등축제를 비롯, 제68회 개천예술제, 2018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125회 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 2018진주실크박람회, 2018진주공예인축제한마당, 진주가요제 등 진주 10
경남일보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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