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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합천 대표 국제행사로
지난 1일 제17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합천공설운동장을 출발해 합천벚꽃 100리 길에서 펼쳐졌다.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합천벚꽃 100리 길에서 만개한 벚꽃을 보면 내달리는 대회로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경기 내내 합천의 경관을 만끽하며 달릴 수
김상홍   2018-04-10
[사설] 진주를 세라믹섬유 산업 세계적인 메카로
경남도와 진주시,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 추진한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사업(이하 수송용세라믹사업)’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수송용세라믹사업은 항공·우주, 자동차, 선박 등 수송시스템에 사용되는 세라믹섬유를 연구하고 시제
경남일보   2018-04-10
[사설] 대기오염, 지속 규제·예방이 가장 중요
요즘 기상청 일기예보 중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항목이 미세먼지 예보다. 그만큼 대기오염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그럼에도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대기오염은 개선되기보다는 점차 광역화되며 심각해지고 있다. 경
경남일보   2018-04-10
[기자칼럼] 주거지역내 제조업 규제 해법 찾아야
일반주거지역 내에서 제조업(방앗간 등)을 못하게 되자 건축사회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양산시의회가 ‘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바로 1·2·3종 일반주거지 내에 제조업소(방앗간, 가전, 전자 등) 설치를 불허하고 있
손인준   2018-04-09
[사설] 정책 실패가 초래한 창원 미분양 아파트 사태
창원을 비롯, 경남도내 아파트 업계에 공급물량 누적에 따른 미분양의 연쇄 파열 우려가 눈앞에 닥쳐오고 있다. 지역에 따라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도 실제로는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다. 겉으로는 활황세를 보이던 부동산 시장의 어
경남일보   2018-04-09
[사설] 기로에 선 STX조선해양,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
STX조선해양의 자구계획 확약서 제출 운명 시한이 어제로 끝남에 따라 결과에 주목된다. 정부와 STX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최근 중견조선소 처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중소조선업 생태계를 고려, STX조선은 일단 자력 생존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
경남일보   2018-04-09
[기자칼럼] [현장칼럼]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성공을 위한 제언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완공돼 오는 13일부터 상업운행에 들어간다. 2011년 사업을 계획한 지 8년 만에 이룬 결실이다. 그동안 완공 시점과 적용 방식 등에서 많은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이젠 과거지사에 불과하다. 사천시 당초예산의 10%를 웃도는 600여
이웅재   2018-04-09
[경일춘추] 오만원권 지폐속 풍죽도 이야기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즐긴 그림, 문인화는 사물이 지닌 외면의 표현보다는 작가가 지닌 내면의 정신을 강조한다. 오만원권 지폐 속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묵죽 화가로 꼽히는 세종대왕 넷째 아들의 증손인 탄은 이정선생의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풍죽(風竹)도’
경남일보   2018-04-09
[경일시론] [경일시론]차기 소제왕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현대 민주주의는 대의(代議)민주주의다. 국민 개개인이 직접 정치결정 과정에 참여하지는 않고, 국민이 선출한 대표들을 통해 정치결정 권한을 대리하게 하는 방식이다. 귀족제나 군주제 또는 독재체제와는 대척된다. 대의민주주의에서는 권력 분산이 절대적이다.권
정영효   2018-04-09
[천왕봉] 명당 선거사무소
6.13 지방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오자 늦게 출발한 입지자들이 선거캠프 명당자리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자신의 얼굴 사진, 이름, 기호, 슬로건이 들어있는 플래카드가 얼마나 잘 보이는 곳인가가 기준이다. 선거운동 기간에 유권자
경남일보   2018-04-09
[열린칼럼] [기고] “ME TOO, 이제는 WITH YOU할 때”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이 우리 사회를 또 한 번 변혁으로 이끌고 있다.법조계와 문화계부터 연예계, 정치계까지 사회 각 분야로 확산되며 드러나는 성추행 등 성폭력 범죄 사실은 실로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이 많은 사람이 위계질서와 권력에 눌려 묵인되고
경남일보   2018-03-14
[열린칼럼] 새롭게 맞이하는 봄이 되길
사계절을 그 계절에 맞게 멋있고 보람 있게 지낼 수는 없을까? 계절이 바뀔 적마다 밝은 웃음과 아름다운 몸가짐을 가져서 주변도 환하게 밝히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봄철에는 맑고 산뜻하게 물오르는 나무처럼 밝은 웃음으로 살다가, 여름에는 푸
경남일보   2018-04-08
[천왕봉] 국산 바나나
열대·아열대 식물 바나나는 1980년대 중반 도내 진주를 비롯해 양산 등지에서 다량 재배됐다. 현재 진주 초전동 도 농업기술원 주변 일대에 대형 비닐하우스 내에서 재배·수확됐다. 하지만 동남아와 외국에서 바나나가 대거 수입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고
최창민   2018-04-08
[경일춘추] 고령화
집 앞 작은 평상에는 온종일 동네 노인들이 경로당처럼 앉아 진을 치고 있다. 여름이면 자정이 가까워도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지 시끌벅적 소란스러워 밤잠을 설치는 날이 일상화 되어있다. 좁은 소방도로 골목 모퉁이 마다 평상들이 즐비하여 소음으로 민원
경남일보   2018-04-01
[경일포럼] [경일포럼]담담타타(談談打打)와 타타담담(打打談談)
담담타타, 타타담담. 이 말은 중국의 모택동이 중국 내전을 거치면서 활용했던 전술전략의 핵심을 이루었던 말이다. 공격하면서도 대화하고 대화하면서도 공격을 가하는 전술을 일컫는다. 장개석 군대가 모택동군사에게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에 대해 훗날 장개
경남일보   2018-04-08
[기자칼럼] STX조선해양, 희망 불씨 살리나
STX조선해양이 또 한 차례 운명의 기로에 섰다. 지난달 8일 STX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내놓은 생산직 인건비 75% 감축 등을 포함한 자구계획안과 노사확약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이에 동의하는 노사확약서 제출을 선결이 기업회생절차(법정
황용인   2018-04-08
[사설] ‘고용위기지역’ 위기극복 디딤돌로 삼아야
정부가 지난 5일 창원시 진해구와 거제시·통영시·고성군 등 경남 4개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다. 오는 6월 말로 종료 예정이었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도 6개월간 재연장했다. 같은 날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는 2020년
경남일보   2018-04-05
[사설] 선거 후보 속속 윤곽, 정책공약 승부 걸어야
6·13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인 경남지역에선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가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 이어 6년 만에
경남일보   2018-04-08
[아침논단] [아침논단] 반값등록금의 딜레마, 어떻게 할 것인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힘들어하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제안된 정치권과 정부의 반값등록금 구호와 등록금 동결정책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330곳 가운데 97.3%가 1학기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했다. 경상
경남일보   2018-04-05
[경일포럼] [경일포럼]편견 없는 사회 만들어야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가 막을 내렸다. 92개국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그동안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줘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금까지 외국 선수들의
경남일보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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