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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고성 대규모 축사 건립 반대
고성군 상리면 자은마을 돈사 건립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채향수) 소속 200여 주민들은 지난달 26일 고성군청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고성군이 돈사 건축허가를 불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지난달 초 고성군 거류면 김모(60) 씨가 고성군 상리면 자은리 1
김철수   2018-07-03
[사설] 일본이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
또 한 분의 살아있는 역사의 증인이 가슴에 한을 품은 채 역사 속에 묻혔다. 도내 5명의 생존 위안부 중 한명인 김복득할머니가 향년 101세의 세상살이를 뒤로 하고 영면한 것이다. 위안부들이 한명, 한명 유명을 달리할 때마다 우리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
경남일보   2018-07-03
[사설] 주 52시간 근무 산업현장 혼란 최소화해야
상시 노동자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간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로제가 우려와 달리 큰 혼란 없이 시작됐다 한다. 이번에 제도가 적용되는 곳은 규모가 큰 사업장이다 보니 대체로 사전 준비가 이뤄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간 우리는 세계적으로 노동시
경남일보   2018-07-03
[열린칼럼] [경일칼럼]말은 인격이다
우리말에 사람이 금수와 다른 것은 말속에 인격이 있는 까닭이라고 한다. 한자로 語는 言(말) + 吾(나)를 합친 글자로 말이란 곧 말하는 사람의 인격인 것이다. 말 때문에 빚어지는 불화가 많다. 말의 왼쪽에는 소리가 있고 오른쪽에는 말씀이 있다고 한다
경남일보   2018-06-28
[열린칼럼] 성낙주의 식품이야기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라는 말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속담이다. 이 같은 속담은 외형이 너무 볼품없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유래된 말로, 못난 것은 언제나 제가 속해 있는 단체의 여러 사람에게 불명예스러운 짓만 하고 다니며 폐를
경남일보   2018-07-01
[열린칼럼] [교단에서]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교실 재배상자에 심은 나팔꽃이 피고지기를 거듭하더니 금새 열매를 달아낸다. 그 옆의 해바라기는 키가 반 아이들보다 커져 오늘 드디어 동그랗고 노란 꽃을 피웠다. 봉숭아도 꽃을 피운지 오래되었고 바질 허브도 50㎝이상 훌쩍 커 올랐다. 방울토마토는 초록
경남일보   2018-07-02
[천왕봉] 난민
베트남이 공산화 된 1974년을 기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해외로 거처를 옮겼다. 소위 말하는 보트피플들이었다. 베트남을 떠난 이들은 보트를 타고 인근 동남아국가나 세계 곳곳으로 상륙해 난민신청을 해 난민문제가 국제문제로 등장하는 계기
경남일보   2018-07-02
[경일시론] [경일시론]한국당 해산하고 재창당 수준 개혁 시급
자유한국당은 지방선거에서 보수 텃밭인 부산·경남에서 거의 궤멸수준으로 참패했다. 보수의 패배가 예상되긴 했어도 이렇게 무참히 참패할 줄 몰랐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탄핵-총선-대선-지방선거에서 참패로 반쯤 저승맛을 본 선거가 끝났지 20여일이 지났지
경남일보   2018-07-02
[경일춘추] 성차별 언어문화
여성가족부는 며칠 전 성차별 언어문화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상생활 속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성차별 표현이 사회 갈등의 한 형태로 고착화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이다. 우선적으로 성차별 언어 확산방지를 위하여 캠페인을 하면서 집담회
경남일보   2018-07-02
[사설] 닻 올린 민선 7기, 주민 삶 보듬어야
지방자치 민선 7기가 닻을 올렸다. 첫날부터 내실을 우선하는 단체장들의 행보가 신선하다. 6·13 지방선거에서 뽑힌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이 일제히 임기를 시작한 것이다.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경남도내 자
경남일보   2018-07-02
[사설] 심상치 않은 경제 경고, 단체장·대통령 전면 나서야
경남경제가 위기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식당·가게는 손님이 없고, 부동산 거래가 중단되는 등 유례없는 경제불황에 돌입했다는 말은 새삼스럽지 않다. 수출 여건 악화와 내수부진은 경남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고 국가경제가 좋아지길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경남일보   2018-07-02
[기자칼럼] [현장칼럼]美 UND항공대학 캠퍼스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사천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항공대학 평가 1위를 9년 연속 차지한 주립 UND항공대학이 사천에 아시아캠퍼스 설립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지방선거중 송도근 사천시장이 밝히면서
문병기   2018-07-01
[열린칼럼] [기고]거리를 헤매고 계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좀 이상한 할머니가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보니 온 몸에 흙먼지를 둘러쓰고 굶주림에 지친 할머니가 있었다. 그 할머니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몰랐다. 어렵사리 기억해낸 남편의 이름을 통해 할머니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고 가족에
경남일보   2018-06-28
[열린칼럼] [객원칼럼] BRCA 유전자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서 유방과 난소를 절제해야 된대요.”얼마 전 산부인과 외래에 유방암 수술을 하였던 43세 여성이 상담을 위해 왔다. 방문을 한 이유는 수술 후 검사한 BRCA 유전자 검사에서 변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영화배우 안젤
경남일보   2018-07-01
[천왕봉] 카프카의 ‘변신’과 신체극
다양한 장르와 형태로 재생되어온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창원의 극단 ‘상상창꼬’에 의해 신체극이라는 형태로 무대에 오른다. 지금까지의 작품과는 다르게 신체극에 리얼리즘과 표현주의적 기법이 가미되고 예술감독과 배우들의 상상력이 더해졌다.▶신체극이란
박도준   2018-07-01
[경일춘추] 혼사, 세대 차이 인정과 소통의 필요성
큰딸 결혼을 위해 진주와 통영을 오가며 1박2일 상견례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외손자를 보고 할아버지가 됐다.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이 실감난다. 이왕지사 할아버지 소리 들을 바엔 막내딸도 결혼시켜 이번에는 외손녀를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
경남일보   2018-07-01
[열린칼럼] [월요단상] 말이란 그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은 강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의지가 약하기 그지없는, 그래서 무언가에 의지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의심치 않고 누구엔가 도움을 받고자 하지만, 사람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면 다른 그 무엇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표면적으로는 모순적일지라도
경남일보   2018-06-27
[기자칼럼] 재난 미리 대비하면 피해 줄일 수 있다.
해마다 다양한 재난이 우리 일상에서 반복되고 있다. 때론 너무 더워서, 혹은 비가 많이 내려서, 예기치 못한 지진과 태풍 내습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6년 만에 제7호 태풍이 한반도로 직접 북상하고 있어 남부지역에는 비상이
임명진   2018-07-01
[사설] ‘채무 제로 표지석’ 처리는 공론화 합법적 절차 통해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채무 제로 기념식수 표지석’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9일 시민단체가 강제로 땅에 파묻은 표지석을 하루만에 다시 원상복구했다. 표지석이 ‘정치적 상징’이 되어 갈등을 유발하자 김경수 당선인측도 유감을 표시했다.
경남일보   2018-07-01
[사설] 장마와 태풍 피해 최소화에 만전 기해야
본격 장마철을 맞아 비피해가 우려된다. 지난달 28일에는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도로가 침하되거나 크고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30일 오후에는 창원시 진해구 대죽동 1층 주택 담장이 무너졌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올해 첫 태풍인 7호 태풍 ‘쁘
경남일보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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