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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용위기지역’ 위기극복 디딤돌로 삼아야
정부가 지난 5일 창원시 진해구와 거제시·통영시·고성군 등 경남 4개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다. 오는 6월 말로 종료 예정이었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도 6개월간 재연장했다. 같은 날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는 2020년
경남일보   2018-04-05
[사설] 선거 후보 속속 윤곽, 정책공약 승부 걸어야
6·13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인 경남지역에선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가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 이어 6년 만에
경남일보   2018-04-08
[아침논단] [아침논단] 반값등록금의 딜레마, 어떻게 할 것인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힘들어하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제안된 정치권과 정부의 반값등록금 구호와 등록금 동결정책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330곳 가운데 97.3%가 1학기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했다. 경상
경남일보   2018-04-05
[경일포럼] [경일포럼]편견 없는 사회 만들어야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가 막을 내렸다. 92개국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그동안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줘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금까지 외국 선수들의
경남일보   2018-04-05
[천왕봉] 예비후보들 ‘문자폭탄’ 공세
6·13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자들을 비롯한 출마예정자들이 보내는 선거 문자와 전화 공세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 문자 메시지와 SNS를 이용한 선거 홍보가 후보자의 인지도와 지지도를 올리는 가장 효율적
경남일보   2018-04-05
[경일춘추] 만학도, 그 아름다운 외도
“나이 들어서 공부는 해서 어디다 쓸 끼고?” 오십 살에 대학 입학한 내게 고향 친구는 말했다. 농사꾼이 농사만 열심히 짓지 왜 외도를 하냐는 질책이었는지도 모른다. 학벌을 위한 노탐으로 비춰질까 염려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아들 보다 한 살 아래인 젊
경남일보   2018-04-05
[열린칼럼] [독자투고]창원터널 대형 교통상황 전광판 설치 시급
창원터널은 창원시 불모산동과 김해시 장유동을 연결하는 도로로 1992년 관통해 1994년 8월에 경남의 첫 유료도로로 개통, 현재는 전면 무료화로 되면서 길이는 2345m로 상당히 긴 터널이다창원공단과 부산신항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창원터널의 경우
경남일보   2018-03-27
[열린칼럼] [기고]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식목일을 꿈꾸며
4월 5일은 24절기의 하나인 청명(淸明) 무렵인 나무를 심는 식목일(한식일)이다.청명은 음력 3월에 드는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로,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말이다. 하지만 최근의 날씨는 청명이라는 이름의 절기가 무색하게 뿌옇기만 하다.
경남일보   2018-04-05
[사설] ‘비리 행정직원에 무관용’ 공염불 돼선 안돼
공금은 국민의 세금이다. 공금을 횡령하는 것은 세금을 도둑질하는 범죄다. 범죄자는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 경남도교육청이 사이버 감사시스템을 통해 비정상적 거래 내역을 찾아 현지 감사를 벌인 결과 13개 학교에서 행정직원 36명이 공금 7억6천60
경남일보   2018-04-05
[사설] '미성년 논문' 사과하고 대책 밝혀라
교수는 우리사회 최고의 지성이다. 그래서 존경하고 우러러 본다. 그 사회가 부패했다는 것은 충격이다. 오래전부터 만연돼온 논문표절과 중복게재 등은 교수사회가 지켜야 할 마지막 자존심을 무너트린 행위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교수가 도매금으로
경남일보   2018-04-05
[열린칼럼] [기고] 유권자와 선거법 위반
6월 13일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교육감, 시·도의원 등을 가리는 지방선거일이다.선거란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여 지방의 각종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그들의 대리자를 선출하는 국민적 행사이다. 이러한 선거에 불법이나 불공정한 행위가 개입되어서는 안 될
경남일보   2018-04-03
[열린칼럼] [여성칼럼]그걸 못참나?
SNS에 생리혈이 묻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누군가 이런 댓글을 달았다. “그걸 못 참나?” 그 댓글 보는 순간 ‘이게 뭐지? 진심으로 묻는 건가?’ 이게 생리를 바라보는 세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을 수 있다면 생리대도 필요 없고 참 좋으련
경남일보   2018-04-05
[경일시론] [경일시론]지방선거와 me too운동, 그리고 SNS
친구에게 도지사자리를 물려주고 자신은 대통령이 되겠다던 안희정의 꿈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친구 박수현도 여자문제에 휩싸여 충남지사 출마마저 포기해야 했으니 그야말로 남가일몽이요 사상누각에 불과했다. 엄청난 시대적 담론이나 경국지책을 논하다가 무너진 것
경남일보   2018-04-04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관광지 진해’를 사는 주민들의 삶
벚꽃 흩날리는 4월, 진해에 사는 우리는 상처받는다.나는 일요일이면 목욕탕을 간다. 그날도 세면도구를 들고 집을 나섰다. “플리즈” 평소에는 거의 보기 힘든 외국인 한 명이 말을 걸어왔다. 그녀는 ‘진해 군항제 관광 책자’에 손을 가리키며 경화역 가는
경남일보   2018-04-04
[천왕봉] ‘가짜뉴스’
최근 경남의 한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고위 공무원 출신인 A씨는 자신과 관련한 소문을 듣고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A씨는 재임시절 한 계약업체에 인사 압력을 넣은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는 말을 들은 것이다. 모든 내용은 ‘유언비어’
김응삼   2018-04-04
[경일춘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 는 입맛 당기는 요리가 많이 등장하는 ‘먹방’이 면서도 농촌의 향기가 짙고 자연 친화적인 영화이다. 극중 주인공 혜원은 도시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고향 농촌으로 돌아온다. 흙 속에서 직접
경남일보   2018-04-04
[사설] 경남 집값하락세, 주택시장 정상화 출발 돼야
경남지역 주택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3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경남은 전월보다 0.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이 0.12%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부산(-0.08%)을 제외한 대
경남일보   2018-04-04
[기자칼럼] 학생선수의 본질을 찾는 첫 발
경남도교육청이 최근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 혁신안’을 발표했다. 큰 틀은 전국에서는 최초로 도내 전 초등학교 엘리트 체육을 없애기로 결정한 것이다.대신 운동부를 그들만의 것이 아닌 다 함께 즐기는 스포츠클럽 형식으로 전환한다. 이번 혁신안은 ‘학교
강민중   2018-04-04
[열린칼럼] [경일칼럼]서두르면 일을 망치기 쉽다
‘황무지’의 시인 토머스 S 엘리엇이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이유는 땅 속에 잠든 뿌리를 봄비가 깨우기 때문이란다. 지난겨울은 유난히 길었던 것 같지만 때가되면 어느새 봄은 우리 곁에 오게 되고, 벌써 4월에 접어들면서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
경남일보   2018-04-01
[사설] 선거법 위반 과태료, 유권자 스스로 조심해야
합천의 모 산악회에서 교통편의·향응으로 제공한 3만2000원 전액이 불법일 때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30배를 적용하면 1인당 최대 96만원으로 해당 제공자 800명에 총 8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된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관광버
경남일보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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