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9.13(금)9.12(목)9.11(수)9.10(화)9.9(월)9.6(금) 빗물 모아 공룡 깨웠더니 '대박~' 빗물 모아 공룡 깨웠더니 '대박~' ▲공룡엑스포 행사장 전경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사엑스포로 국내·외 공룡 체험관광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201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73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폐막했다.지난 3월 30일부터 열린 이번 공룡엑스포는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빗물, 환경의 소중함과 공룡의 신비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2006년, 2009년에 이어 3회 연속 성공적 개최를 통해 공룡엑스포는 명실상부 국제적 공룡 축제로 발전시켰으 기획/특집 | 김철수 | 2012-06-12 00:00 환경수도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해양회의 환경수도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해양회의 ▲오는 7월 9일부터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열릴 예정인 창원컨벤션센터 전경. ‘블루이코노미 구축 : 동아시아 해양의 전략, 기회, 파트너십’을 주제로 오는 7월 9일 대한민국 환경수도 창원에서 열리는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D-32일 앞으로 다가왔다. 동아시아 해양회의는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이하 PEMSEA)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회의로 ‘동아시아해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의 지속적 이행을 점검하고 국가 간 파트너십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개최국가와 공동 주관해 매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2003 기획/특집 | 이은수 | 2012-06-07 00:00 그린 생태도시, 자연이 함께 자라는 곳 그린 생태도시, 자연이 함께 자라는 곳 대한민국의 녹색도시를 대표하는 창원에는 수도권에서 온 사람들이 감동하는 ‘특별함’이 있다. 바로 드넓은 평지에 펼쳐진 공원을 중심한 녹지공간이다. 창원시가 환경수도로 불리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녹색환경은 ‘품격도시’의 중요한 구성요소다. 세계속의 명품도시, 살고싶은 도시를 지향하는 창원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브라질의 꾸리찌바, 미국의 뉴욕, 호주의 캔버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대한민국 환경수도 1번지를 표방하는 창원시의 녹색도시 선두주자인 공원사업소(소장 임태현)는 자연과 사람이 기획/특집 | 이은수 | 2012-06-0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8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