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879건)
[열린칼럼] [대학생칼럼]당신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호걸의 기상을 지닌 홍길동은 서얼로 태어났지만, 노력으로 신분의 한계를 극복했다. 가난한 백성을 돕는 활빈당을 만들고, 후에 율도국이라는 이상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 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 내용이다. 영웅이란 보통 사람보다 탁
경남일보   2018-06-13
[열린칼럼] [과학칼럼]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빨리 언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물은 0℃에서 얼고, 0℃에서 녹으며, 100℃에서 끓는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일상에 존재하는 물은 정확하게는 0℃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얼고, 100℃보다 더 높은 온도가 되어야 끓는다. “뜨거운 물이 빨리 얼까
경남일보   2018-06-10
[열린칼럼] [독자투고]양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
양성평등과 페미니즘, 우리의 오해는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요.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남성중심주의사회가 나타났습니다. 이 사회가 나타나게 된 토대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과거 농경사회에서 중시 되었던 신체적인 힘입니다. 이로 인해 남성의 힘이 발달되었
경남일보   2018-06-03
[열린칼럼] [기고] ‘지정차로제 간소화’, 교통문화 혁신 기폭제
우리가 운전하는 차량은 종류에 따라 운행 가능한 차로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하지만 여전히 도로를 나가보면 여러 종류의 차량이 차로 구분 없이 끼어들기를 시전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위험천만하게 주행하여 교통 혼란을 야기하는 장면을 심심치
경남일보   2018-06-12
[열린칼럼] [교단에서]더 예쁜 꽃을 선물하고 싶어요.
유월의 진주는 맑은 강물과 신록으로 반짝이고 교실로 달려오는 아이들의 건강한 환호성처럼 싱그러운 소리로 피어난다.오늘은 부모님께 예쁜 꽃과 카드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 드리자는 목표를 두고 아침부터 교실 안은 다양한 색깔의 색종이들이 올라와 있다.
경남일보   2018-06-11
[열린칼럼] [경일칼럼] 정직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도 유권자의 책임
1년 중 6월은 가장 숙연해지는 달이기도 하다. 이맘때면 짙은 녹음이 슬픔으로 다가온다. 동족 상잔의 최대 비극 6·25한국전쟁은 장장 3년 1개월동안 피비린내 나는 전쟁 끝에 한국군 14만 7000여명이 전사했고 민간인은 무려 40만명이 목숨을 잃었
경남일보   2018-06-11
[열린칼럼] [월요단상] 결혼은 행복을 위한 길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특히 젊은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는 독신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결혼을 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봐야 한다.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면 이성을 그리워하고, 서로 만나 사랑을 하면서 자식을 낳는다는 건 자연의 이치이기도
경남일보   2018-06-04
[열린칼럼] [독자 기고]‘치매등대지기’알고 계신가요?
스스로 귀가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치매환자의 실종 발생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발견 지체 시 심각한 생명·신체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실종자의 가족들은 더욱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17년도 경상남도 치매노인 추정치가 5만4936
경남일보   2018-05-20
[열린칼럼] [경일칼럼] 정명가도
일본이 명나라를 치러 가는데 조선은 길을 빌려 달라! 과연 수십만 군인이 무탈하게 지나갈 수 있을까.옛날 옛날에 어머니가 남매를 집에 두고 산 너머 품팔이를 갔다가 떡을 이고 돌아오는 길에 호랑이를 만난다. 호랑이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하는데
경남일보   2018-06-06
[열린칼럼] [대학생칼럼]나를 조이는 코르셋, 누굴 위한 것인가
6월의 후덥지근한 아침,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시작한다. 트러블을 가리기 위한 피부 화장품만 세 개다. 벌써부터 녹아내리는 화장을 뒤로하고 동공이 커 보이는 렌즈를 낀다. 그다음은 머리 세팅이다. 100도가 넘는 고데기로 앞머리를 동그랗게 마니 땀이
경남일보   2018-06-06
[열린칼럼] [객원칼럼]가장 행복한 아버지
2004년 영국문화원 설립 70주년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 4만 명 이상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영어단어를 조사하였는데 1순위가 어머니(mother)였고 아버지(father)는 78위였다. 미국은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어머니의 날’이다.
경남일보   2018-05-29
[열린칼럼] [독자기고]정치는 좌우 있어도 안전에는 좌우 없다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각 지역마다 선거를 위한 움직임이 바쁘다. 선거는 언제 어디서 치러진다는 일정과 스케줄이 명확하다.민주주의 국가의 큰 행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와 개인은 물론 일가족, 사회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
경남일보   2018-05-17
[열린칼럼] 성낙주의 식품이야기
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세계적으로 약 250여 종이 있으며, 사막에서도 생육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다. 우리나라에서는 38여 종이 자생하고 있다. 이러한 쑥은 독특한 향기와 맛을 가지고 있어 식용 또는 식품첨가물로 다양한 형태의 식품으로 이용되
경남일보   2018-06-04
[열린칼럼] [경일칼럼]‘내로남불’ 없는 사회를 기대하며
요즘 소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왜 이런 좋지 않은 단어가 판을 칠까? 의문이 생기면서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해 본다.우리가 어렸을 때 책상모서리에 부딪쳐 아파서 울 때 할머니께서 책상을 두드리면서
경남일보   2018-06-04
[열린칼럼] [교단에서]제비가 돌아왔다
필자는 휴일이면 여전히 주말농장이 있는 시골로 달려간다. 오늘은 마늘과 양파를 수확했다. 정오의 뙤약볕 아래 뽑고 묶고 옮겼다. 모내기를 마친 드넓게 펼쳐진 논들과 ‘성문 앞 보리수’가 무거운 가지가 늘어뜨리는 뜰을 지나 다음엔 뽕나무가 있는 밭으로
경남일보   2018-06-04
[열린칼럼] [월요단상]언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길
언어란 의사와 소통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서로가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의사의 소통과 정보의 전달을 위해서는 알기 쉬운 말을 사용해야 함에도 자신을 잘난 인물로 보이고 싶은 허영심 때문에 어렵고 복잡한 표현을 즐겨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경남일보   2018-06-03
[열린칼럼] [객원칼럼]여성건강 적신호 '생리 불순'
생리는 배아의 착상을 위해 준비되었던 자궁내막이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현상으로 여성이라면 매달 겪게 되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생리기간이 되면 생리통을 동반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도 있지만, 생리는 여성의 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신호등이 되어주기도 한
경남일보   2018-06-03
[열린칼럼] [기고]문자메시지로 주취 범죄 줄이기
통영경찰은 사건사고 발생 시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상습주취자, 시비 소란자, 블랙컨슈머(악성 민원인)들에 평소 콜백과 상담을 통해 관리함으로써 치안력 낭비를 막고 있다.통영경찰서 광도지구대에서는 음주와 관련돼 접수된 사람들에게 과도한 음주는 건
경남일보   2018-06-03
[열린칼럼] [대학생칼럼]대학 교수강의 평가제 괜찮은가
짧지 않은 2년 반, 교대에 재학하면서 정말 다양한 교수님들을 만났다. 본인이 연구한 정말 가치 있는 것에 대해 전해주려 노력하는 교수님들도 많이 뵈었지만, 그와 상반되는 교수님들도 여럿 뵈었다.이에 대해서 대다수의 학생들의 의견에도 공통부분이 있을
경남일보   2018-05-31
[열린칼럼] [기고]버릴 수 있는 용기
고대 프리기아의 왕 고르디우스는 신전의 기둥에 자신의 마차를 복잡한 매듭으로 묶어두었다. 그리고 자신이 묶어둔 매듭을 푸는 사람이 아시아의 왕이 될 것이라 예언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였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경남일보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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