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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학들도 강사들도 모두 반대하는 정부대책 유감
대학 강사제도 정책자문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대학 강사제도 종합대책(시안)’에 따르면 교수-부교수-조교수 외에 ‘강사’를 교원 신분으로 인정하고 1년 이하의 계약조항을 두기로 함으로써 여러 강사가 한 강좌를 담당하는 팀티칭 강사, 계절학기 담당 강사,
경남일보   2016-07-28
[경일시론] [경일시론] ‘성숙한 민주의식 잊고 있는 정치’
중국 최고의 지성 한샤오궁(韓少功·63)은 최근 한국 언론과의 한 인터뷰에서 ‘한국은 정치적으로는 조금 더 자립적이고 독립적이어야 한다. 한국은 사회·문화적으로는 이미 대국’이라고 했다. 한국은 내적으로 민주화의 양적·질적 발전을 더욱 이성적으로 구현
경남일보   2016-07-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왜 꿀벌이 사라지고 있는가
벌은 지금으로부터 약 5000만년 전에 등장했고, 현재 지구상에 약 2만종이 넘는 벌이 살고 있다고 한다. 벌 중에는 땅벌이나 말벌처럼 한방에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벌도 있지만,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벌도 있다. 바로 꿀벌이다. 꿀벌은 인
경남일보   2016-07-25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학의 미래를 생각하며
요즘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다. 빅데이터는 이제 옛말이 됐고, 인공지능에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융합현실)의 신조어들이 속속 등장해 이슈가 돼 가고 있다. 사회는 변화를 거듭하면서 발전했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
경남일보   2016-07-20
[경일시론] [경일시론] 실버사회에 대한 희망메시지
‘저출산·고령화’는 많은 나라에서 해결문제가 돼 있다. 2015년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 인구의 14%가 65세 이상 고령자가 되는 실버사회로 2017년에 진입이 예상되며, 이미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총인구에 대한 실버인구 비율은 각각 21
경남일보   2016-07-18
[경일시론] [경일시론] 민주주의는 정치불신 해소부터
현재 여·야 는 모두 당대표 선거를 8월에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각 후보 진영의 이해관계에 따라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국민의 신뢰를 통한 정치적 지지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국민의 정치신뢰와 지지의 확보는 간단치 않다. 전 세계적으로
경남일보   2016-07-17
[경일시론] [경일시론] 서부경남에도 정치가가 있는가
엊그제같이 총선이 끝났다. 찬란한 구호와 지역발전 공약이 기억에 생생하다. 그러나 그들의 정치적 리더십과 콘텐츠의 절대적인 부재는 물론 눈앞의 이익에 이전투구만을 거듭하는 올망졸망한 정치인들에게 지역의 미래는 비관적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불가능이라
경남일보   2016-07-13
[경일시론] [경일시론] 국회의원과 성희롱·성추행 예방교육
연일 신문에서 성희롱·성추행 관련 기사가 빠지는 날이 없다. 성희롱·성추행 관련 범죄는 인권존중이 없는 상태에서 남성이 강압적으로 여성이나 어린 아이들의 인격을 무너뜨리는 대표적인 성적 범죄행동이다. 그런데 최근 한 국회의원이 학교경찰관이 학교 여고생
경남일보   2016-07-11
[경일시론] [경일시론] 최소한 하동군 만큼은
하동은 어디를 가든 대하소설이 펼쳐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야깃거리가 많고 풍광이 뛰어나다. 화개장터는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김동리의 단편소설 ‘역마’의 주무대로 유명하다. 3대에 걸쳐 사생아인 ‘화자와 성기’ 모녀의 역마살은 지금도 장터 입구
경남일보   2016-07-06
[경일시론] [경일시론] ‘위아래가 푹 썩은 대우해양조선’ 전 경영진
대규모 부실로 검찰수사와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난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상상을 초월하는 분식회계, 횡령 ,성과급잔치 등 비리가 점입가경이다. 비리 복마전(伏魔殿)에 혈세까지 투입해 살릴 만한 회사인가란 말도 나온다. 말 그대로 대우조선은 ‘부실 경영의 대
경남일보   2016-07-04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치, 국민을 얼마나 이롭게 하고 있는가 ?’
막말과 분노의 정치가 세계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경제가 위축되고, 삶의 조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놀라게 한 영국의 선택에 대한 분석이 난무하는 가운데 영국 내에선 이번 국민투표가 포퓰리즘에 영합한 3류정치 산물이란 비판
경남일보   2016-06-29
[경일시론] ‘유보통합’ 부진 유감
유아교육과 보육을 통합하자는 ‘유보통합’엔 모두가 공감했다. 과거 정부에서도 유보통합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추진됐지만, 넘어야 할 과제가 너무 많아 수면 위로 드러나지는 않았다. 다행히 2013년 현 정부 임기 내에 유보통합을 완료하겠다는 야심찬
경남일보   2016-06-22
[경일시론] [경일시론]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왜 떨어지고 있는가
최근 한국은행은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추정결과’ 보고서를 통해 “잠재성장률이 최근 3% 초반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잠재성장률이란 자본, 노동력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인플레이션 등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
경남일보   2016-06-20
[경일시론] [경일시론] ‘경남학생창의력페스티벌’의 나비효과
미래 신성장동력, 일자리 창출 및 경제성장의 키워드는 새롭고 유용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이다. 지금 각국은 창의력 교육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자동화, 사물인터넷, 정보통신 및 빅데이터를 강조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인재
경남일보   2016-06-15
[경일시론] [경일시론] 양성평등의식과 부모교육
우리사회의 양성평등 의식은 요원한 일인가.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인권신장에 대해서 많은 노력이 있어왔음에도 여성의 인권을 남성과 동등하게 여기는 양성평등 의식은 좀체 바뀔 것 같지 않다. 사회면에 걸핏하면 올라오는 남성들에 의한 여성 성추행 또는
경남일보   2016-06-13
[경일시론] [경일시론] 경제위기 극복 열쇠는 지방·중소기업·내수에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월 13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자리에서 “안보와 경제는 국가를 지탱하는 두 축인데 지금 우리는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위기를 맞는 비상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3일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총선 투표장에서
정영효   2016-06-07
[경일시론] [경일시론] 청사(靑史)에 이름석자를 남기려면
나이가 든 사람들은 누구나 서부영화의 주인공 이름 몇몇쯤은 알고 있다. 그들은 영화 속에서 시대의 선을 위해 싸워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영화 ‘하이 눈’에서 게리 쿠퍼는 보안관의 임무가 끝나 애인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도 그가 근무하던 마을
경남일보   2016-06-08
[경일시론] [경일시론] ‘노골적인 대권 놀음’
단체장, 전·현직 국회의원 등 야망을 드러내는 대선 후보들이 줄을 잇고 있다. 대통령이 될 역량과 능력을 떠나 아무나 되는 것쯤으로 생각,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안중에 두지 않는 것 같다. 하늘이 정한다는 대통령을 마음 내키듯 할 수 있다고 생
경남일보   2016-06-01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쟁분산, 권력구조 논의해야 한다’
역사는 돌고 돈다. 그 과정에 사람이나 국가의 지고(至高)의 가치는 생존이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100년 전 구한말 조선반도와 지금의 국제정세가 너무나 흡사하다는 것이다. 국내정치는 내부 결집역량이 뒤흔들리고, 국제정세는 현명한 국가적 생존처신을
경남일보   2016-05-30
[경일시론] [경일시론] 교육부 소관 22개 법안에 대한 유감과 기대
제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교육부 소관 22개 법안이 개정 또는 신설됐다. 개정된 공교육정상화법의 경우는 방과후 학교에서 선행교육이 전면 금지돼 사교육비가 증가하고 방과후 학교의 운영이 어렵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한다. 유아교육법의
경남일보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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