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60건)
[사설] 심화되는 비수도권 소득 역외유출 대책 세워야
정부가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지역 소득이 유출되는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혁신도시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에도 지역소득의 역외 유출은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
경남일보   2018-11-26
[사설] 사천 서포 굴 집단폐사 철저히 조사하라
사천시 서포의 어민들이 수확기에 접어든 굴이 집단 폐사해 망연자실해 있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천 서포굴이 폐사 등 작황부진으로 수확량이 예년의 20%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굴 수확으로 한창 바빠야 할 어민
경남일보   2018-11-26
[사설] 조선사·기자재 지원 방안, 활력 제고로 이어져야
정부가 조선사·기자재업체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조7000억원 규모의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 위기의 경남 조선업에 부활의 디딤돌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4월 나온 조선업 대책 이후 7개월 만에 나온 추가 대책이다. 주 내용은
경남일보   2018-11-25
[사설] 지금부터 서민경제 돌봐야할 때
공사장에서 건설구조물과 전선 등을 훔치는 사례가 많다. 거창경찰서는 지난 10월부터 창녕지역 공사장을 돌며 10차례에 걸쳐 전선 1000kg을 훔친 30대 2명을 검거했다. 전선 안에 구리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이다. 마산
경남일보   2018-11-25
[사설]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로
부마민주항쟁은 그 파급력이나 역사성에 비춰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경남도의회가 최근 본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지정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이러한 민주주의를 위한 일련의 움직임을 기려 역사의 교훈으로 삼자는 의미라
경남일보   2018-11-22
[사설] 농촌 고령화·공동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경남지역 전체 가구 중 농가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 오래 전부터 우려했던 현실이 가시화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중장기 대책이 절실하다. 농가인구가 감소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도시와 농촌 간의 소득 차이에 있다. 희망이 없는 농촌을
경남일보   2018-11-22
[사설] 거가대교 비싼 통행료 내려야 한다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문제의 해법이 감감하다. 일반 고속도로 통행료 보다 훨씬 비싸 민원의 대상이 된 거가대교 통행료의 인하 문제는 거제지역의 주요 현안의 하나다. 거가대교 통행료는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편도 1만원이다. 이는 2009년 10월 개통한
경남일보   2018-11-21
[사설] 경남 학생인권조례 성급하게 제정해선 안된다
경남학생인권조례안 제정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공청회가 조례반대 참가자들의 반발로 싸움판의 아수라장이 됐다. 창원의 경남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열린 공청회 참가자들의 찬·반 고성이 이어진 상황에서 공청회는 진행됐고, 이 과정
경남일보   2018-11-21
[사설] 투명방음벽 때문에 새들이 더 이상 죽는 일 없어야
고속도로, 고층건물 주변 등에 설치된 투명 방음벽은 야생조류들에게는 엄청난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 고층건물, 고속도로 방음벽 등에 충돌해 죽는 새들이 한해에 무려 1000여만 마리로 추정된다. 정부가 고속도로 방음벽, 고층거물, 유리창 등에 조류 충
경남일보   2018-11-20
[사설] 남강제방 옹벽 낮추는 문제 면밀 검토 필요하다
진주교~동방호텔 남강제방 구간 690m의 옹벽은 그간 홍수위험이 현저히 낮아진 상황에서 높이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그래서 진주시는 남강제방 옹벽 높이 낮추기가 추진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14일 이 구간의 하천기본계획
경남일보   2018-11-20
[사설] 남강포럼의 진주시장 초청특강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회에서 남강포럼이라는 단체의 초청을 받아 특강을 했다고 한다. 수도권에 사는 진주시내 명문고 출신 남녀 오피니언리더들이 지역의 발전과 상호 관심사를 심도있게 의논하고 방향을 모색해 보는 모임이라고 한다. 우선 고향을 연고로 하는 이
경남일보   2018-11-19
[사설] 국립공원내 사찰문화재 관람료 대안 마련해야
국립공원 입장료는 2007년에 폐지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상당수 사찰들이 국립공원 입구나 길목에 매표소를 차려놓고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항의하거나 불쾌해하는 등산객들이 적지 않다. 국립공원의 사찰 문화재 관람료 폐지를
경남일보   2018-11-19
[사설] 지역갈등 해결역량에 지방자치 미래가 달렸다
현재 도내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사회적 갈등을 꼽는다면 거창법조타운과 김해 소각장 문제를 들 수 있다. 두가지 이슈는 성격과 진행과정이 다르지만 본질은 동일하다. 선거로 뽑힌 단체장과 이해 당사자인 주민간의 대립이 핵심이다. 단체장이 지역전체의 공적
경남일보   2018-11-18
[사설] KAI, ‘한정’ 감사의견 사운걸고 대처해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주 외부 회계법인으로부터 3분기 재무제표에 대해 ‘한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외부감사인은 감사 대상 기업의 연말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등 4가지 중 한 가지 감사의견을 내는데 한정 의견은 회계
경남일보   2018-11-17
[사설] 수능 이후가 더 중요하다
2019학년도 수능이 무사히 끝났다. 수능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 학교와 학부모들의 고민은 수험생의 진학·진로 및 생활지도다. 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의 진학·진로지도를 준비해야 하는 한편으로는 수능시험을 마친 후 긴장 완화와 심리적 해방감으로 인한 탈선과
경남일보   2018-11-15
[사설] 항공산업이 살아야 우리나라가 산다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위기다. 지난해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해 감사원 감사와 검찰의 방산비리 수사가 실시됐다. 올 들어서도 마린온 추락사고, 미 공군 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수주 실패, 인도네시아의 KF-X사업 분담금 지연 등 악재가 잇따랐
경남일보   2018-11-15
[사설] 진주대교 방음벽 내진설계 즉각 보강해야
감사원이 최근 진주대교 내진성능을 점검한 결과 일부 교각 성능이 안전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진주시 평거동을 관통하는 대전~통영 고속도로 진주대교(연장 1160m) 일부 방음벽에 대해 내진보강 공사를 요구했다. 또 진주대교 상·하부를
경남일보   2018-11-14
[사설] 서부경남KTX 예결위 본회의 반드시 통과돼야
국회국토위의 내년도 예산안에 서부경남KTX에 국비 80억원과 사천항공산업대교(가칭) 30억원이 건설에 따른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실시설계비가 신규 반영, 예산결산특별위로 회부했다. 그간 실현이 불투명했던 두 사업의 건설 가능성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경남일보   2018-11-14
[사설] 아파트 부실시공·과대광고 언제까지 방치할건가
아파트건설업자의 부실시공과 과대광고로 인한 실제 입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안전, 부동산 가치 하락, 주거생활불편’ 등에 대한 염려다. 국민 다수의 주거공간인 아파트는 선 분양 후 입주를 하다 보니 부실시공과 분양 당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집단
경남일보   2018-11-13
[사설] 단체장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신속해야 한다
공직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를 한 달 남기고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경남도내 단체장 8명이 검찰과 경찰에 줄줄이 조사를 받거나 검찰이 기소를 할 방침이다. 18개 시장, 군수 중 김일권 양산시장이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유일하게 기소됐다. 또 검찰
경남일보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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