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떠나는 간호사, 근무환경개선만이 해결책
과도한 업무로 인한 국립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상당히 높아 근무환경개선이 시급하다. 교육부의 ‘2016~2018 국립대병원 간호사 퇴직현황’을 보면 3년간 4991명이 병원을 떠났고 이중 4716명(94.5%)이 근속연수가 5년 미만이다. 10
경남일보   2018-10-28
[사설] ‘혁신도시 시즌2’에 거는 기대가 크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국비, 지방비, 민자 등 총 4조 2794억원을 투자하는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계획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혁신도시 시즌2’를 구체화하기 위해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 시·도
경남일보   2018-10-28
[사설] 영세상인·서민 괴롭히는 동네조폭 퇴출시켜야
이웃주민, 영세업자 등 서민들을 대상으로 돈을 뜯거나, 폭력을 행사하며 협박하는 일명 동네조폭이 아직도 설치고 있다. 동네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정도를 보면 조직폭력배보다 더 심한 경우가 많지만 조직폭력배로 분류되지 않아 경찰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검
경남일보   2018-10-25
[사설] 국토균형발전의 최우선 과제
정부가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들고 나왔다. 지난 24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국토균형발전 5개년계획이 논의됐다. SOC만큼 고용증대와 경치부양 파급효과가 큰 프로젝트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남일보   2018-10-25
[사설] 동남권 경기침체 정부가 적극나서야
여야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에서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부산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국감장에서이다. 여야의원들은 작정이나 한 듯 동남권 지역경제가 어렵다며 정부의 지원대책을 촉구했다. 자동차와 조선업의 침체로 그 여파가 일반제조업에도 미쳐 이 지역은 고용
경남일보   2018-10-24
[사설] 되풀이되는 안전사고 우리사회 송두리째 달라져야
살다보면 어처구니가 없이 발생하는 사고로 입만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의령의 한 사우나에서 목욕하던 60대와 70대 남성 2명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3일 오전 5시 30분께 의령군 의령읍
경남일보   2018-10-24
[사설] 혁신도시 기업들, 지역 농산물조차 외면하다니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 공공기관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구매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들 대부분 지역 농산물 구매실적이 2% 미만이고, 몇몇 공공기관은 구매실적이 전무해 지
경남일보   2018-10-23
[사설] 위기 빠진 KAI,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KF-X)이 파트너인 인도네시아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지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미공군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탈락에 이어 KF-X사업마저 지연될 경우 KA
경남일보   2018-10-23
[사설] 하동군의회의 수의계약공사알선 ‘싹쓸이’ 의혹
지난 1991년 지방자치제도 시행 이후 지방의원들의 도덕성 논란과 의원 자질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다. 지방의회는 그간 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적 반영, 집행부나 단체장의 견제 역할 등을 충실히 해 왔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일부
경남일보   2018-10-22
[사설] 화재취약성, 드라이비트 외장 건물 개선 나서야
김해시에서 지난 20일 저녁 발생한 원룸 건물 화재로 어린자녀 2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다친 참사는 지난 2015년 경기도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130명 사상)와 2017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69명 사상)의 판박이다. 피해어린이는 외국인
경남일보   2018-10-22
[사설] 이해찬 發 공공기관 추가 이전 갈등 불씨될라
노무현정부때인 지난 2004년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제정하고 진주와 대구, 김천 등 전국 10개의 혁신도시를 선정해 2007년부터 153개 기관 이전을 추진했다. 진주혁신도시에는 11개 기관이 이전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낮은 가족동반
경남일보   2018-10-20
[사설]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촉구한다
지난 18일 창원 3·15아트센터에서는 ‘제39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다. 창원시가 지난해 부마민주항쟁을 시 기념일로 제정한 후 두 번째 행사다. 이날 기념식에서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민선 7기 출범을 계기로 부마항쟁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경남일보   2018-10-20
[사설] 의령한지 세계시장 진출 적극 지원해야
‘지천년견오백(紙千年絹五百)’이란 말이 있다. 종이는 천 년을 가고 비단은 오백 년을 간다는 의미로 한지(韓紙)의 숨결이 약 천 년을 이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 우리의 종이 한지는 어떠한가. 아쉽게도 산업화에 따른 양지산업의 발달로 인한 종이
경남일보   2018-10-18
[사설] 커피·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화, 대책시급
불경기 속에 조기 퇴직한 중·장년층이나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 청년들이 마지막으로 매달리는 게 자영업이다. 은퇴자나 조기 퇴직자들이 개점이 쉽다고 해서 퇴직금을 밑천으로 가장 많이 뛰어드는 분야가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은퇴자들이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가
경남일보   2018-10-18
[사설] 고질화된 유치원 회계비리, 교육당국 책임 더 크다
최근 경남을 비롯, 일부 사립 유치원들이 정부 지원금과 학부모들이 낸 원비를 부적정하게 사용했다는 감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학부모들이 울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립유치원의 만연한 비리가 드러나 학부모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비리 유치원의 실명을
경남일보   2018-10-17
[사설] 사천공항 등 지방공항, ‘적자의 늪’ 벗어날 방안 시급
‘장밋빛 기대’와는 달리 전국 지방공항은 대부분 선심성으로 건립된 뒤 적자만 쌓이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의 지방공항별 당기순이익 자료에 따르면 사천공항을 비롯, 여수, 울산 등 전국 14개의 지방공항 중 무려 10개의 공항이 적자상태에
경남일보   2018-10-17
[사설] 대기업의 기술탈취, 징벌적 손해배상해야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는 어느새 흔한 일이 되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기술탈취에 소송을 내는 것은 달걀로 바위 치기만큼 무모하다. 공정위가 대기업에 조사를 나가는 즉시 대기업으로부터 ‘거래 중단’ 압박이 들어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
경남일보   2018-10-16
[사설] 위기의 침엽수 살리기 급하다
구상나무를 비롯, 지리산 침엽수림 면적이 크게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상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종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산림청에게 받은 ‘멸종위기 고산지역 실태조사
경남일보   2018-10-16
[사설] 진주-사천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빠를수록 좋다
진주와 사천은 한 줄기 띠와 같은 물. 한 줄기의 띠처럼 좁은 냇물이나 강물 하나를 사이에 둔 것과 같이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을 비유하는 말 같이 일의대수(一衣帶水)의 이웃이다. 진주와 사천 시간에는 현재 하루 100회 가량의 시외버스가 운행되
경남일보   2018-10-15
[사설] 도의회 출자출연기관장 인사청문회 환영
경남도와 도의회가 협약한 도내 출자출연기관장 인사검증 청문회가 오는 16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후보자를 시작으로 잇따라 열릴 예정이라 주목된다. 해당 상임위인 문화복지위는 16일 오전 회의를 열어 도덕성 검증(비공개), 능력·자격 검증(공개) 등을 청
경남일보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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