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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객원칼럼] 행복해야 될 의무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씨의 행복여행 중에 ‘모든 사람은 행복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했다. 마음이 불행한 사람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 어렵다. 힘들고 우울한 생각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든다.필자가 아는 한 부인이 있다. 신생아인 아들이 뇌수막염으로
경남일보   2018-09-02
[사설] 창원의 역량이 담긴 세계사격대회
창원은 우리나라 최초, 최대의 계획도시이다. 주거, 상가, 공업지대가 분리돼 있고 도시 곳곳에 공원을 조성,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넓고 훤하게 뚫린 도로망이 시원스럽고 녹지대가 풍성하게 조성돼 도시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계공업
경남일보   2018-09-04
[사설] '서부경남 KTX 예타면제' 대통령이 결단하라
김천~거제 간 191.1㎞에 5조3000억 원을 들여 수도권과 2시간대로 연결하는 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은 대형 국책사업이다. 1966년 진주, 김천에서 기공식까지 가졌으나 추진되지 못한 경남도민의 52년 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한국개발연구원(KD
경남일보   2018-09-04
[천왕봉] 돌아온 올드 보이들의 각축전
1t이 넘는 황소가 서로 뿔을 맞대고 힘겨루기 하는 소싸움 각축장(角逐場)의 승부전(勝負戰)을 ‘각축전(角逐戰)’이라 한다. “따닥, 딱” 황소싸움에서 각축을 벌일 때 나는 그 소리는 자갈이 부딪치는 소리 같기도 하고 다듬이 방망이를 두드리는 소리 같
경남일보   2018-09-04
[경일포럼] [경일포럼]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논어(論語) 학이(學而)편에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라고 했다. 잘못하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어떤 일에 있어서 그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잘못을 직면할 용기 없이 더 안 좋은 상황과 비교만 하여 잘못을 미화하려 한다면, 그 집단에게 미
경남일보   2018-09-04
[경일춘추] 청소년 범죄와 공격성
최근 발생한 대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서울 관악산 여고생 집단폭행 등 소식을 접할 때마다 청소년 범죄의 잔인함에 놀란다. 2차 피해로 고통을 겪던 피해자 가족들이 가해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많은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며칠 전
경남일보   2018-09-04
[열린칼럼] [기고]애프터 미투를 넘어 여성경제활동에 활력을
온라인에서는 ‘애프터 미투(After me too)’라 일컬어지는 여성차별기업 불매운동을 벌여 SNS상에서 많은 이용자가 같은 해시테그를 한 번에 많이 올려 사안을 공론화하는 활동이 있다. 다양한 여성차별지표를 파악해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차별 실
경남일보   2018-09-03
[열린칼럼] [기고]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띠, 선택 아닌 필수
승용차를 탑승할 때 뒷좌석 승차자가 안전띠 착용을 하면 사고 시 사망위험은 32%까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뒷좌석 안전띠를 하지 않았을 경우, 사망 가능성은 9배나 높다.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독일이나 일본, 호주에서는 96% 이상 높게 나
경남일보   2018-09-03
[열린칼럼] [경일칼럼]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행복이다
철학자 플라톤은 행복의 조건으로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과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와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 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와 겨루어서 한사람에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
경남일보   2018-08-30
[열린칼럼] 성낙주의 식품이야기
필자가 어릴 때 고들빼기처럼 쓴맛이 강한 나물을 주면 거의 먹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서 ‘야 이놈아! 쓴맛이 나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해 진다. 좋은 약일수록 쓴맛이 강한 법이다’라고 꾸중을 들은 기억이 난다. 그렇다! 고들빼기를 절단하면 백색
경남일보   2018-09-02
[천왕봉] 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생선 중 하나가 갈치이다. 자산어보에는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도어(刀魚)라고 불렀다고 한다. 통영지방에서는 갈치새끼를 빈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맛이 절묘해 누구나 즐겨 먹는다.▶갈치는 조리법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경남일보   2018-09-03
[기자칼럼] 축구장 11개 규모의 세계 최대 실내스키장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스키장이 중국 하얼빈에서 문을 열었다. 오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중국에서 한 여름은 물론 1년 내내 스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스키 꿈나무들에겐 최적의 훈련장이다.2022년 올림픽 스키 경기가 열릴 이곳에서는
김철수   2018-09-03
[사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만족 우선돼야
정부가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전국 99곳 중 경남은 남해군 ‘재생에서 창생으로’ 등 8곳이 선정됐다. 정부가 지난해 시범사업지로 68곳을 선정했지만 올해는 지방의 인구감소, 고령화 가속화 등에 따른 도시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대상지를 대폭
경남일보   2018-09-03
[사설] 농업인 월급제, 성공적인 정착 기대
농업인 월급제가 양적·질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농산물대금 선지급제 형식인 농업인 월급제가 경남을 비롯,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도 보완과 함께 홍보도 강화돼야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봉급생활자처럼 매
경남일보   2018-09-03
[경일시론] 공직자 PC ‘디가우징’, 공문서 훼손차원 처벌해야
기록은 책임의 소재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기억을 지배한다. 기록은 오해의 소지를 없애주고 선의의 피해자를 가려낸다. 그래서 기록은 짧게는 10년, 20년, 길게는 100년, 200년, 수 천 년 후에는 역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재인정부가 출범
경남일보   2018-09-03
[경일춘추] 그 시절 열무김치 추억
가을이 오면 산골 낮은 길고 밤은 짧다. 추수기 시골 밥상은 곤궁하고 찬들은 소박하다. 기껏해야 오이나 가지 냉국에 텃밭 그늘에서 벌레에 뜯겨가며 어렵게 자란 열무김치 한 종발 오르는 게 전부다.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 어머니는 논일 들일로 바빠 읍
경남일보   2018-09-03
[열린칼럼] [기고]다문화 가정 청소년 학교폭력 사각지대
대한민국 청소년 한현민을 아시나요?한현민은 타임지 선정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명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17살의 한국인 최초 흑인 모델이다. 어릴 적 남들과 다른 피부색 때문에 같은 또래로부터 많은 괴롭힘을 당하면서 자랐
경남일보   2018-09-02
[열린칼럼] [객원칼럼] 먹는 피임제 이야기
생리불순, 생리통, 생리과다…. 여성들에게는 매우 심각하게 들리는 단어일지라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관심이 없거나 혹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부인과 내분비학을 전공하는 저자는 직접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고통스
경남일보   2018-09-02
[열린칼럼] [월요단상] 꿈을 가꾸며 기다리는 행복
누구에게나 해야 할 일이 있고, 또 생각하고 정하고 꿈꾸면서 주어진 삶을 기다리며 가꾸어가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꿈이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기다리며 힘들지라도 노력하며 가꾸어간다. 꿈을 향해 한발자국씩 다가가는 모습처럼 아름다
경남일보   2018-09-02
[사설] 경남 어린이 삶의 질 전국 9위라면 이유가 뭔가
경남에 사는 어린이들의 삶의 질이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9위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는 서울에서 ‘2018 한국아동의 삶의 질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시·도별 삶
경남일보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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