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218건)
[사설] 국도 3호선, ‘2+1가변차로’ 보다 4차선 확장이 옳다
‘2+1가변차로(可邊車路)’는 자동차 교통의 혼잡성을 줄이기 위해 만든 것이다. 양방향 도로의 통행량이 일정하지 않을 때 1차로 또는 2차로의 통행 방향을 ‘2+1차로’자에 통행량이 늘어 극심한 정체를 보이는 일부 구간에서 활용하여 운영한다. 말하자면
경남일보   2018-05-23
[사설] 지방선거, 중앙당 대리전 되어선 안돼
6·13 지방선거가 중앙 정치권의 대리전으로 치러질 공산이 커졌다. 지방선거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으면서 유권자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후보들의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지방선거 때마다 중앙당이 앞장서 과열과 혼탁을 부채질하고 지방자치의 본질을
경남일보   2018-05-22
[사설] LG그룹, 경영권 안정 통한 재도약 기대한다
진주 출신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오전 별세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향년 73세(1945년 2월 생). 구 회장은 지난해 뇌종양이 발견돼 수술 후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서울대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한마디로 고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경남일보   2018-05-22
[사설] 혁신도시 시즌2는 추가지정 아닌 내실화
진주혁신도시 시즌2와 관련, 주변지역에 대한 추가부지조성계획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난무해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문재인정부 들어서 ‘혁신도시 시즌2’에 대한 발표가 나오면서 LH나 지자체가 혁신도시 주변지역에 추가로 부지를 확보할 것
경남일보   2018-05-20
[사설] 학부모와 교사의 역할
지금 청와대 국민청원과 언론보도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18일 고속도로를 운행 중인 버스에서 초등생에게 용변을 보게 한 뒤 휴게소에 맡기고 떠난 대구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벌금 800만 원을 선
경남일보   2018-05-20
[사설] 흑자전환 달성한 KAI 임직원에 박수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 1분기 경영실적 적자를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 검찰 수사, 전임 사장의 구속, 전 부사장의 자살, 수리온 수주 거부에 따른 해외수출 타격 등 내우외환의 위기를 극복하고 달성한 성과라서 대견하다
경남일보   2018-05-17
[사설] 진주서부시장 현대화, 더 미뤄져선 안돼
진주서부시장 임시개설, 상생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진주서부시장 재건축 현대화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16일 열린 서부시장 임시개설 주민설명회가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파행됐기 때문이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진주시와 서부시장측, 지
경남일보   2018-05-17
[사설] 따오기 방사의 연기
이 달 중순, 우포늪일대에서 빛을 보게 된 역사적인 따오기 복원 방사가 내년으로 연기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사업추진에 차질이 생겨서가 아니라 방사이벤트의 격을 갖추기 위해서라니 언짢은 감이 없지 않다. 최근 일본에서 실시한 중국입양 따오기행사에 일
경남일보   2018-05-16
[사설] 6.13 지방선거 ‘공약(空約) 남발’ 안된다
6.13 지방선거에 나설 여야의 예비후보들의 선심성 선거공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일부 예비후보들은 언론에 자신들의 모습을 자주 드러내기 위해 공약을 쪼개 발표할 정도다. 예비후보들이 내놓는 공약이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다. 후보등록이 시작되면 이런
경남일보   2018-05-16
[사설] 서글픈 현실에 놓인 ‘스승의 날 폐지론’
교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된 어제 스승의 날이 정작 교사들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날로 갈수록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날이지만 학교현장에서는 교사들에게는 부담스런 날이 없다.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
경남일보   2018-05-15
[사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7개 확대, 옳은 방향이다
경남도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유산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 대상 고분군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등 4개다. 기존에 3개인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경남일보   2018-05-15
[사설] 국가적 이슈도 중요하지만 지방선거 관심을
남북·북미정상회담, 드루킹 등 굵직한 이슈가 잇따르면서 6·13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너무 저조하다고 한다. 선거일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각종 대형 이슈와 더불어민주당의 독주 등에 묻혀 지방선거 분위기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전
경남일보   2018-05-14
[사설] 문재인 대통령, 경남 9개 공약 빠짐없이 이행해야
새 정부의 경남대통령 공약에 9개의 현안사업이 대거 포함된 것은 다행한 일이다. 경남도가 문재인 정부 1년을 맞아 그간 대통령 지역공약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대통령 지역공약 실행 총괄협의체 회의를
경남일보   2018-05-14
[사설] 과도한 경쟁사회가 부르는 교권침해
스승의 그림자조차 밟지 않는다는 말이있다. 그만큼 존경해야 한다는 의미다. 스승은 제2의 부모로 공경해야 하며 그 은혜는 부모와도 같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모두 옛말이 됐다. 학부모에 폭행당하는 교사가 있는가 하면 심지어 학생에게 뺨맞는 교사도 있다
경남일보   2018-05-11
[사설] '국회 실종' 정상화가 급선무다
6·13지방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국회 실종’ 상태는 한 달 넘었다.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고, 당장 처리해야할 법안들이 쌓여 있지만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하고 공전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권이 공
경남일보   2018-05-13
[사설] 남부내륙고속철도 진짜 公約돼야 한다
선거는 정책과 공약을 내걸고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는 절차다. 여야가 6·13 경남도지사 지방선거운동에 불을 뿜었지만 남부내륙철도 공약(公約)이 재탕 삼탕 성의 없는 공약이 될까 실망스럽다. 남부내륙철도는 53년째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여야의
경남일보   2018-05-10
[사설] 사천시장 선거 벌써 혼탁·과열 조짐 우려
6.13 지방선거가 30여일 다가오면서 사천시장선거를 비롯, 일부 지역에선 벌써부터 불법 과열 혼탁선거의 우려조짐을 보이고 있다. 각당의 공천이 확정, 공약이 나오면서 불법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어 우려의 정도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그간 사천은 보수층
경남일보   2018-05-10
[사설] 관훈클럽 토론회가 던진 화두
관훈클럽은 권위 있는 언론인 단체이다. 국정의 주요현안의 중심에 있는 인물의 정책이나 선거경쟁자들을 초청, 소신을 묻고 토론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토론회이다. 그 토론회에 경남지사후보 2명이 초청받아 토론회를 벌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 할
경남일보   2018-05-09
[사설] 경남, 국가 예산확보 위해 여야 초당적 협력 필요
지난해부터 경남지역 조선업계 불황이 심화하면서 각종 경제 지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더구나 조선업이 밀집한 통영, 거제, 고성을 중심으로 실업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어 대책이 절실하다. 그래서 이번 정부 추경에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
경남일보   2018-05-09
[사설] 더 깨끗해야 할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이래서야
경남도내 어린이집 10곳 중 3곳은 실내공기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2015~2017년) 결과’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기준초과율(3년간)은
경남일보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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