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제기획] 자연만이 가능한 빨간선물 '태양초'
늦장마가 끝없이 내렸다. 강수량도 많아 도랑이 넘치고 논과 밭둑이 무너져 내렸다. 기상청에서는 수년 전부터 공식적으로 초여름에 시작되는 장마예보를 하지 않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여름철 강우 특성이 바뀌어 장마예보가 무의미하기 때문이
경남일보   2014-08-25
[경제기획] [경제팀 리포트]군부대 앞 임금체불 농성…무슨 일?
18일 덤프트럭 기사들이 공군교육사령부 앞에서 체불임금을 해결해 달라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18일 오후.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공군교육사령부 앞에는 입영장병을 태운 차량들로 긴 줄이 생겼습니다. 부대 앞 도로에서 눈에 띄는 팻
강진성   2014-08-19
[경제기획] 서부경남을 산재 안전지대로 <3>
이마트 진주점 권병호 안전관리담당자가 냉동고에 설치된 위험요청 장치를 가리키고 있다. 이마트는 냉동고 내부에 사람이 갖혔을 경우 문을 열 수 있는 내부손잡이뿐만 아니라 고장을 대비해 외부에 싸이렌을 울릴 수 있는 위험요청 장치를 설치했다. ◇아무리 강
강진성   2014-08-18
[경제기획] 이물질 가려낸 참깨, 햇볕에 잘 말려야
늦장마라고 불릴 정도로 비 내리는 날이 잦아졌다. 잦은 비 탓에 여름 무더위는 느끼지 못하고 지냈다. 태풍에 늦장마까지 궂은날이 많아지자 걱정도 늘었다. 습도가 높은 날이 계속되면 병해충이 극성을 부리기 때문이다. 햇볕을 받지 못해 연약해진 농작물에
경남일보   2014-08-18
[경제기획] 이제는 전기자동차 혁명이다 <1>
환경과 에너지를 고려한 이동수단의 대세는 전기자동차다. 그래서 취재팀은 일주일 동안 직접 전기차를 타고 출퇴근해 봤다. 또 취재 등 일상적인 업무를 보며 장단점을 먼저 분석했다. 이어 우리나라 전기자동차의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제주(국제
이은수/박성민   2014-08-13
[경제기획] 벌레가 먼저 맛봤나…아쉬운 참깨농사
절기상으로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가 지났다. 올해는 입추가 말복과 같은 날에 겹쳐 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삼복더위에 가을을 느끼게 하는 이러한 절기를 신기하게 생각한다. 아직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계절은 벌써 가을 문턱을 넘어 여름을 지나고 있
경남일보   2014-08-11
[경제기획] 서부경남을 산재 안전지대로 <3>
산청군 금서농공단지에 자리잡은 동명식품. 1974년 ‘동명국수’의 이름으로 진주에서 출발한 동명식품은 지난 96년부터 제품의 전량을 주식회사 오뚜기의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주문자 요구 완제품 생산방식) 방식
강진성/박성민   2014-08-11
[경제기획] 해외투자유치, 중국에게 배운다 <4>
중국의 동부연안에 위치한 상하이는 중국 경제성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도시다. 상하이는 중국인들에게 아픈 역사의 도시다. 아편전쟁 등 식민지 열강의 침탈을 겪었고, 그로 인한 치외법권 지배의 역사는 상하이가 중국에서 가장 빠른 국제화 도시로 성장하는 요
임명진   2014-08-05
[경제기획] 서부경남을 산재 안전지대로 <3>
산청군산림조합의 벌목 담당자가 전기톱으로 나무를 절단하고 있다. 조합은 사고 위험이 높은 전기톱 작업은 안전모, 보안경, 무릎보호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을 의무적으로 하고 있다. 전기톱 굉음이 옆 사람과 대화도 못할 만큼 산속을 울린다. 작렬하는 햇빛을
강진성/박성민   2014-08-04
[경제기획] 이른 추석에 단감맛 보려면 바쁜 손길
갑자기 나타난 12호 태풍 나크리가 서해로 올라오고 있다. 다른 태풍과 다르게 지난달 30일 오키나와 부근에서 발생한 나크리는 주말 우리나라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해마다 찾아오는 태풍이지만 늘 예보만 들어도 긴장이 된다. 캄보디
경남일보   2014-08-04
[경제기획] 밀고 당기고 '뚝딱' 굴착기도 쓰기나름
지난주에는 절기상으로 일 년 중 가장 무덥다는 대서가 끼여 있었다. ‘염소 뿔도 녹인다’는 속담이 있는 대서 더위지만 한 주 내내 오락가락한 비로 인하여 극심한 무더위는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주말이 되자 대서 더위의 맛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밤에도
경남일보   2014-07-29
[경제기획] 서부경남을 산재 안전지대로 <3>
진주혁신도시의 랜드마크인 LH신사옥 공사현장. 대건설 컨소시엄이 2012년 11월 착공해 현재까지 산재발생 제로화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 4월 준공예정이다. 경남 진주혁신도시내 LH신사옥 공사현장.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이 건물은 진주
강진성/박성민   2014-07-28
[경제기획] 해외투자유치, 중국에게 배운다 <2>
한국은 전형적인 수출중심의 국가다. 국가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육박한다.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6%로 이미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했다.따라서 중국과 어떤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가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미 중국
임명진   2014-07-24
[경제기획] 해외투자유치, 중국에게 배운다 <2>
중국은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경제개발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개방의 초창기에는 선전, 주하이, 해남 등 5개 경제특구가 설치됐다. 이후 중국은 상해, 선전, 광저우, 칭다오, 천진 등의 동부 연안의 14개 개방도시를 무역의 중심지로 적극 활용하면
임명진   2014-07-23
[경제기획] 농사 짓는 환경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내린 한 주였다. 늦게 시작한 장마가 끝이 없다. 찔끔찔끔 내리던 비가 때로는 천둥번개까지 동반하며 폭우로 돌변하기도 했지만, 오래 지속되지를 않아 지금까지는 큰 비 피해는 남기지 않았다.비가 내리는 날에는 농사일을 제대로 할 수
경남일보   2014-07-22
[경제기획] 서부경남을 산재 안전지대로<2>
■안전없는 현장진주시 평거동의 한 단독주택 공사현장.단순히 눈으로 보기에도 위험했다. 건물외벽 비계( 높은 건물을 지을 때 디디고 서도록 긴 나무나 파이프 등을 엮어 다리처럼 걸쳐 놓은 설치물)에는 작업자들이 발판이 없어 파이프를 잡고 곡예 이동해야
강진성   2014-07-21
[경제기획] 외식업소 구이기 판, 바꿔드립니다
지난 11일 경남과학기술대에서 열린 제3회 지엔텍엔젤투자마트에서 창원 소재 태광의 최창곤 전무가 스마트 만능 전기구이기를 소개하고 있다. 태광의 전기구이기는 업소에서 연기발생없이 숯불구이가 가능하고 기존 구이기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을 갖춘것이
강진성   2014-07-17
[경제기획] 스마트폰 방열필름 도약을 준비하다
지난 11일 경남과학기술대에서 열린 제3회 지엔텍엔젤투자마트에서 김시환 큰누리 기술이사가 스마트폰에 사용가능한 방열필름을 소개하고 있다. ㈜큰누리는 진주에 본사, 경기 김포에 공장을 두고 있는 스마트폰 조립임가공 업체다. 지난 2012년 7월 자본금
강진성   2014-07-16
[경제기획] ‘한국의 애플’신화를 꿈꾸다
지난 11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제3회 경남과기대 엔젤투자마트’가 열렸다. 지난해 첫회를 시작으로 3번째 열린 이번 행사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창업초기단계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지원과 경영지원을 위해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경남과기대 창업
강진성   2014-07-15
[경제기획] 해외투자유치, 중국에게 배운다 <1>
1.新실크로드 구상 2.중국 전역에 분포된 경제특구3.한·중 교류에서 발견한 윈윈 전략4.중국의 경제중심지 상하이중국의 수도 북경의 거리는 미세먼지로 가득찬 잿빛 하늘 아래 매캐한 공기가 코끝을 자극했다. 현지에서 만난 이들은 “이게 중국의 전형적인
임명진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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