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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론] [경일시론]대학·대학원 졸업자들의 취업통계에 거는 기대
교육부는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조사한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 DB 연계 취업통계’결과를 발표했다. 취업통계는 2013년 8월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전국의 전문대학,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각종 학교, 기
경남일보   2015-12-28
[경일시론] [경일시론]2015, 한 해 정치를 고민한다
미래를 바라보는 데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술적인 힘, 다른 하나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행태와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다. 후자가 인과원칙에 대한 절대 신뢰시대에 더욱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인류역사 흥망성쇠 가운데 대제국을 세운 나라들이
경남일보   2015-12-23
[경일시론] [경일시론] 경제 활성화, 법질서부터 바로 세워야
경제 활성화가 국민적인 과제이다. 국민 소비가 활발해지고 기업투자가 되살아나려면 무엇보다도 경제정책이 예측 가능해야 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축소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법과 질서부터 확립해야 한다.최근 일련의 대규
경남일보   2015-12-21
[경일시론] [경일시론] 진주시와 사천시 리더들을 위한 고언(苦言)
을미년 양띠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을미년에는 유난히도 충돌, 대립, 갈등 등 부정적인 단어들이 많이 회자된 한해였다.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협력과 화합, 통합’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난지도 꼭 한 달이 지났다.
정영효   2015-11-29
[경일시론] [경일시론] 음악도시 통영과 브랜드 이미지
유네스코는 지난 12일 통영시를 ‘음악 창의도시’로 선정했다. 통영시가 음악 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은 국가 지정문화제인 승전무, 통영오광대, 남해안 별신굿과 같은 민속문화유산이 그 바탕이 됐다. 그 바탕이 작곡가 윤이상을 길러냈고, 그의 음악적 자산이
경남일보   2015-12-16
[경일시론] [경일시론] 산모우울감과 부모교육
부모됨이란 하나의 축복이다.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 자신의 분신으로 키운다는 개인적 동기도 있지만, 사회구성원을 키워낸다는 보다 중요한 사회적 동기도 있다. 그런데 최근 신문에 산모 10명 중 9명이 ‘출산 후 우울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고돼 우리를
경남일보   2015-12-15
[경일시론] [경일시론] 90년 만의 서부청사 歸還, 진주권 掘起 호기돼야
오는 17일 개청하는 경남도서부청사는 진주시를 비롯, 서부경남의 미래와 직결된다. 90년 만에 경남도청의 친정인 진주로 일부가 옮겨오는 것이다. 만시지탄(晩時之歎)이긴 하나 서부청사개청은 조례제정, 진주의료원 폐업·리모델링 등 그간 격랑을 헤치고 강력
경남일보   2015-12-07
[경일시론] [경일시론] 진주성 성역화의 완성은 시대정신
진양성외수동류/총죽방란녹영주/천지보군삼장사/강산유객일고루(晉陽城外水東流/叢竹芳蘭綠映洲/天地報君三壯士/江山留客一高樓:진양성 밖 강물은 동쪽으로 흐르고/우거진 대숲과 향기로운 난초는 강물에 비추이는데/천지와 나라를 지킨 삼장사와/강산의 나그네를 부르는 높
경남일보   2015-12-02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5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결과에 거는 기대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중 1학년에서 고 3학년까지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에 대한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17개 시·도의 800개 중·고 학생 6만8043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 사이에 실시한 것
경남일보   2015-11-30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방단체장·지방의원 주민소환제 실효성 없다
지방자치제 실시에 큰 기대를 했던 건 사실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참다운 제도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당수 주민들은 기초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는 없어졌으면 하는 여론도 많다. 그들이 보여준 행태 때문이다. 일부
경남일보   2015-11-26
[경일시론] [경일시론] 시위, ‘과격시위’, ‘과잉진압’ 타령 벗어나야
광화문 대규모 집회를 두고 정치권이 서로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다. 여당은 과격·폭력·불법집회 양상에 초점을 맞춰 법치국가의 근간을 뒤흔든 폭거의 책임을 주문하고, 야당은 무차별적 과잉진압은 신(新)공안통치 현실화에 다름 아니라고 비난하고 있다.시위,
경남일보   2015-11-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우리에게도 ‘100년의 꿈’이 있는가
얼마 전 중국 정부가 발표한 ‘제조업 2025’ 문건을 본 일이 있다. 향후 10년간 제조업 강국이 되기 위한 전략들이 담겨져 있었다. 이 문건은 제조업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했다. “제조업은 국민경제의 주체로서 입국(立國)의 기본이며, 흥국(興國)의
경남일보   2015-11-18
[경일시론] [경일시론]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쇠파이프 시위
국정교과서 논쟁으로 치열하던 대통령과 여당 대표와의 파워게임도 야당의 복잡한 계파 간 알력도 일시에 집어삼켜 버렸다.정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근현대사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류와 이념적 편향성을 바로잡아 사회적 논쟁을 종식시키겠다는 것이다.그러나 종
경남일보   2015-11-16
[경일시론] [경일시론]지방대학에도 살길이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수많은 대학과 그 구성원들은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밤낮으로 매진하고 있다. 하지만 20~30년의 짧은 역사와 그리고 4000~5000명의 작은 규모 속에서도 명문대학으로, 그리고 세계적인 대학들과 어깨를 견주는 작지만
경남일보   2015-11-11
[경일시론] [경일시론] 기부문화와 유아시민교육
기부문화와 관련된 사람들이 최근 기사에 등장하면서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부란 거부(巨富)들의 베풂으로 여겼던 통념을 깨고, 평범한 이웃들의 나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기부문화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경남일보   2015-11-10
[경일시론] [경일시론] 인구 백만의 서부시대를 열자
진주와 사천시를 중심으로한 서부경남에 새 기운이 돌고 있다. 오는 12월이면 진주에 경남도청 서부청사가 들어서고 혁신도시는 자리를 잡기 시작, 지역발전의 새 동력이 되고 있다. 대동공업의 이전으로 쇠퇴의 길을 걸었던 뿌리산업도 진주 정촌산단이 들어서면
경남일보   2015-11-04
[경일시론] [경일시론] 일모일발무비병이 급금불개필망국
一毛一髮無非病耳 及今不改必亡國
망국과 동족간 전쟁을 거친 비극의 땅이란 역경 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 60여년 전 67달러에 불과했던 GNP가 3만 달러로 커졌다. 광복 70년 만에 무역규모 1조 달러에 세계 경제대국인 10위권 반열에 올랐다. 세계에 뜨거운 한류열풍을
경남일보   2015-11-02
[경일시론] [경일시론] ‘해는 지고, 한국정치 갈 길은 멀다’
가열된 논쟁에서 한발 물러나 성찰하고 반성하는 모습은 언제나 귀감이 된다. 그런데 논쟁의 옳고 그름보다 이익을 따지고 있다.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얘기다. 청와대 5자 회동 후 여권과 야권의 역사관 차이는 친일 독재 선친이 나오
경남일보   2015-10-29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부의‘2015 인문주간’ 선포에 대한 우려와 기대
교육부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2015 인문주간’으로 선포했다. 올해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인문주간 1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행사로, 그동안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서 학술적으로 연구돼 온 인문학의 다양한 성과를 집약하고, 시민
경남일보   2015-10-26
[경일시론] [경일시론] 아! 대한민국, 선진 강대국으로 가는 길
우리나라의 인구가 5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20-50클럽에 진입한 바 있다. 20-50클럽이란 1인당 소득 2만 달러, 인구 5000만 명을 동시에 충족하는 나라들을 뜻한다. 국제사회에서 1인당 소득 2만 달러는 선진국으로 들어
경남일보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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