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경일시론] 미세먼지, 대책은 없는가
우리나라의 공기질이 심각하게 나빠지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전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횟수는 130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2%나 늘었다. 국립환경과학원도 올 1분기 초미세먼지 농도 평균치(32㎍/㎥)가 최근 3년동안 가장 나쁜 수준
경남일보   2018-05-28
[경일시론] [경일시론]책임의식 있는 유권자가 되자
민선7기를 이끌어 갈 시·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 광역 및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전국적으로 4016명의 지역일꾼이 선출된다. 25일 후보등록이 마감된 결과 9362명이 등록을 마쳤다. 평균 2.3
정영효   2018-05-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역 인재 30% 채용 의무화
우리나라는 수도권 중심의 발전 추진으로 수도권은 심각한 과밀 문제에 시달리고 지방은 정체와 저발전의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다. 전 국토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와 주요기업, 생산 등 역량과 자원이 집중되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
경남일보   2018-05-23
[경일시론] [경일시론] 기업 수익과 여성 임원 수의 연관성
전체 근로인력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 산업 발달국가에 비해 크게 낮은 우리나라는 일부 승계의 경우 등을 제외하면 기업의 경영진 내 여성의 수가 매우 작다. 인구 절반이 여성이고 양성 간 근본적인 능력차이가 없는데도 여성이 고위 임원직에 임용되
경남일보   2018-05-22
[경일시론] [경일시론]망나니에서 지도자까지, 그 불편한 진실
큰키는 아니지만 조부를 닳은 듯, 준수한 인물로 비춰졌다. 중산(中山)복이라하여 중국 혁명가 쑨원(孫文)의 아호를 따 만들었다는 인민복, 검약의 상징인 그 옷을 입었다. 여유 있는 웃음기를 담고 두발로 역사적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한마디 농담 끝에 우
경남일보   2018-05-17
[경일시론] [경일시론]일본인의 질서 의식
일본인의 질서 의식은 어디에서 나올까?1987년 일본외무성의 초청으로 처음 도쿄를 방문했다. 1주일간 도쿄에 있으면서 자동차 경적소리를 듣지를 못했고 아침 출근시간에 2차선에는 100m 이상 자동차가 꼬리를 물고 정체되어 있는데 1차선에는 텅 비어있는
경남일보   2018-05-07
[경일시론] [경일시론]블록체인과 토큰경제, 그리고 경남의 미래
기계산업으로 이룩한 경남경제는 선박해양플랜트와 자동차 등 주력업종 침체로 극도의 어려움에 처해 있다. 스마트팩토리, 로봇자동화, 초정밀화, ICT활용 디지털화, 뇌와 같은 초지능화된 첨단기술을 기존 제조라인에 심고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세계시장을 선점해
경남일보   2018-05-09
[경일시론] [경일시론]반달가슴곰이 수도산으로 간 까닭은
지리산에 반달가슴곰 개체가 56마리로 늘어났다고 한다. 2004년 첫 방사이후 꾸준히 개체수가 늘어난 것이다. 일부는 지리산을 벗어나 90㎞나 떨어진 경북 김천의 수도산까지 이동하는가 하면 전남의 광양, 구례까지 서식지를 옮겨 비상이 걸린 적이 있다.
경남일보   2018-05-03
[경일시론] [경일시론]역사기록의 음력-양력 혼선
천문학의 발달과 함께 정밀한 태양력이 만들어져 마침내 1582년에 오늘날과 같은 달력이 만들어졌다. 당시 로마교황의 이름을 붙여 그레고리우스력이라고 부른다. 오늘날의 달력이 만들어진 지는 500년도 안 되고, 그것도 유럽 문명권에서만 사용되었다. 양력
경남일보   2018-05-02
[경일시론] [경일시론]‘국방의 가치, 어떤 경우든 존중되어야’
1934년 일본 내 유대 전문가이자 닛산의 총수였던 아이카와 요시스케는 ‘독일계 유대인 5만 명의 만주이주 계획에 대해’라는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다. 이 논문의 의도는 독일계 유대인 5만 명을 만주에 정착시키고 유대계 미국 자본을 유치함으로서, 만주
경남일보   2018-04-25
[경일시론] [경일시론] 아름다운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꽃은 언제부터 이 세상에 출현했을까? 원래부터 있었을 것 같지만 세상에 ‘원래부터’는 없다. 반드시 시작이 있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꽃도 마찬가지다. 꽃이 세상에 출현한 건 1억4000년쯤 전이라고 한다. 식물은 꽃을 통해 수분하고 짝짓기를 하여
경남일보   2018-04-23
[경일시론] [경일시론]싱가포르 교육의 국제경쟁력
싱가포르는 인구 560만의 도시국가로 국민소득(5만달러)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부강한 나라이다. 일본보다 높다. 국토면적은 서울보다 크고 인구는 경상도 보다 적다. 싱가포르는 2017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평가에서 137개 국가 중 스위스
경남일보   2018-04-22
[경일시론] [경일시론] 영어교육과 ‘돌봄교실’
일과 중 일을 함으로써 방과 후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전국 각 초등학교는 오후 혹은 저녁까지 운영하는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현재 20여만 명 이상의 아동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교육부는 앞으로 약
경남일보   2018-04-18
[경일시론] [경일시론]교직에도 장인 정신이
오사카에서 교장으로 봉직할 때 한국총영사관 주변에 있는 200년된 美有라는 우동집을 자주 방문하면서 21세기 이후 미국 다음으로 일본이 노벨상을 15명이나 많이 받은 이유도 본인이 하고 있는 직업을 중히 여기는 일본인 특유의 장인정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경남일보   2018-04-08
[경일시론] [경일시론] 낚시권 발행으로 연안과 해양쓰레기를 줄이자
최근 레저문화의 확산에 따라 낚시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넘으면 기호의 다양성으로 고급 스포츠와 레저가 결합하는 레포츠시대를 열게 되는 것이 선진국들의 오래된 경험이다. 하지만 낚시문화의 확산에 따른 쓰레기 발생도 삼면이 바
경남일보   2018-04-11
[경일시론] [경일시론]차기 소제왕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현대 민주주의는 대의(代議)민주주의다. 국민 개개인이 직접 정치결정 과정에 참여하지는 않고, 국민이 선출한 대표들을 통해 정치결정 권한을 대리하게 하는 방식이다. 귀족제나 군주제 또는 독재체제와는 대척된다. 대의민주주의에서는 권력 분산이 절대적이다.권
정영효   2018-04-09
[경일시론] [경일시론]지방선거와 me too운동, 그리고 SNS
친구에게 도지사자리를 물려주고 자신은 대통령이 되겠다던 안희정의 꿈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친구 박수현도 여자문제에 휩싸여 충남지사 출마마저 포기해야 했으니 그야말로 남가일몽이요 사상누각에 불과했다. 엄청난 시대적 담론이나 경국지책을 논하다가 무너진 것
경남일보   2018-04-04
[경일시론] [경일시론]돈·권력·명예 다 가지려면 패가망신한다
대통령을 비롯, 큰 권력은 그 주위를 싸고도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 적지 않은 사람은 바로 그와의 인맥을 통해 자기의 이익을 도모하려 한다. 그 인맥과 줄은 돈, 재물을 바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만약 권력자가 자신을 단속하지 못하고 허욕을 부린다면
경남일보   2018-04-02
[경일시론] [경일시론]개헌, ‘헌법적 가치‘에 주목해야’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교수)
인간과 국가가 존재한다면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특정시대, 특정 국가 운영의 근본이 되는 최고의 법체계는 존재하게 된다. 오늘날 이름하여 이 법 체계의 하나인 헌법은 정치라는 인간행위에 그 기본 원칙을 부여하고 있다. 이것은 정치가 한
경남일보   2018-03-28
[경일시론] [경일시론]청년들이여, 칭기즈칸을 보라
김진석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인구를 감소시킨 사나이’, 혹은 ‘로마를 뛰어 넘는 사상 최대의 제국을 건설한 사나이’, 몽골제국의 창업자 ‘칭기즈칸’에 대한 평가다. 어릴적 이름은 테무진이다. ‘단단한 무쇠’ 라는 뜻으로 그의 아버지 예수가이가 자기가 죽인
경남일보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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