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7건)
[경일시론] [경일시론] 민선7기 급선무는 신성장동력 찾는 일
출항을 시작한 민선7기 경제정책에 거는 기대가 크다. 도민들은 경기가 좋아지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가계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라고 있다. 경남도는 도지사 직속으로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현재 ‘서부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전환했으며
정영효   2018-07-16
[경일시론] [경일시론] 연구개발특구와 남북교류협력의 길
우리나라는 연간 약 20조에 달하는 과학기술 관련 연구개발예산을 중앙정부에서 집행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란 수행한 연구개발 결과인 특허와 기술을 해당 연구자나 기관 혹은 개인의 컴퓨터나 SCI급 논문에만 남기지 말고 적극 활용하여 창업을 하거나 기업에
경남일보   2018-07-10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역대학의 미래는 곧 지역사회의 미래다
지역대학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역대학 신입생들의 입학 경쟁률은 해를 거듭할수록 저조하고, 지역대학의 졸업생들은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다. 지역대학이 오늘날과 같이 위기 상황을 맞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대학이 서울과
경남일보   2018-07-10
[경일시론] [경일시론]더 이상 보수 가치 더럽히지 말아야
‘까불다가 한방에 훅 간다’더니 정말로 그들은 ‘훅’ 갔다. 내부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친박과 비박으로 나뉘어 치열하게 다투더니 지난 총선에서 참패하고 마침내는 정권을 내주고 말았다. 그래도 정신을 못차려 이번에는 지방선거에서 몰락해 나락으로 처박히고
경남일보   2018-07-09
[경일시론] [경일시론] 김종필
서울의 국립 사범대학과 육사를 졸업하고 국비유학생으로 미국 육군보병학교에 공부한 중령 김종필(JP)은 1961년 5월에 군대를 동원한 혁명을 기획, 주도하였다. 거사 당일 새벽, 그는 ‘한번, 단 한번, 오직 한 사람’ 으로 프로포즈하여 결혼생활 하던
경남일보   2018-07-04
[경일시론] [경일시론]한국당 해산하고 재창당 수준 개혁 시급
자유한국당은 지방선거에서 보수 텃밭인 부산·경남에서 거의 궤멸수준으로 참패했다. 보수의 패배가 예상되긴 했어도 이렇게 무참히 참패할 줄 몰랐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탄핵-총선-대선-지방선거에서 참패로 반쯤 저승맛을 본 선거가 끝났지 20여일이 지났지
경남일보   2018-07-02
[경일시론] [경일시론]‘트럼프 정치, 그 틀을 읽어야’
오늘 날 정치는 다양한 이해관계 조정을 통한 국가설계에 있다. 국가설계 기저에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정권이 가지고 있는 특정 색깔이 자리잡고 있다. 트럼프 정치행태에 대한 이해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트럼프가 미국 정치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경남일보   2018-06-27
[경일시론] [경일시론]싱가포르의 국가청렴도와 인성 시민교육
싱가포르는 개인의 인성과 도덕성이 국가 청렴도와 조화를 이룬 대표적인 국가 중 하나다.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한 ‘2017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 의하면 싱가포르의 국가청렴도는 조사대상국 180개국 중 6위(아시아1위)를 차지한다.
경남일보   2018-06-26
[경일시론] 민선 7기에 대한 조언
다음 주에 민선7기가 출범한다.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시장·군수, 도의원 및 시·군의원들은 취임하기에 앞서 큰 그림 그리기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그럼에도 지역주민들은
정영효   2018-06-25
[경일시론] [경일시론]지자체의 새 출발, 챙겨 볼 만한 일
지방선거가 끝났다. 초선이든 연임이든 광역 혹은 기초의회 의원으로, 지사와 교육감에 시장 또는 군수자리가 새롭게 채워졌다. 당선인은 곧 공식 임기를 시작하면서 포부와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상할 것이다. 지방행정을 이끌거나, 이를 감시하는 의
경남일보   2018-06-21
[경일시론] [경일시론]재일동포의 조국사랑(1)
1945년 8월, 해방 후 일본에서 거주하던 한국인은 대부분 한국으로 귀국하고 귀국하지 못한 한국인은 언젠가는 한국에 돌아갈 것을 예상하고 자녀들에게 민족의 혼인 한국어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일본 전국에 500여개 민족학교를 설립하여 5만여명(1948
경남일보   2018-06-10
[경일시론] [경일시론]시골논객 눈에 비친 북미정상회담
김정은은 뛰어난 지략가이자 정치가, 협상가인가. 적어도 트럼프가 본 김정은은 그런 것 같다. 첫 만남에 트럼프는 김정은은 영리하고 훌륭해 존경할만한 사람이었다고 평했다.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인상을 받은 것 같다. 그렇지 않고야 어떻게 그
경남일보   2018-06-13
[경일시론] [경일시론] 현 경제위기상황 진단과 해법 찾기
경제위기의 골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매년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왔던 경남의 수출경쟁력도, 나라 전체에 비해 늘 낮았던 도의 실업률과 청년실업률도, 나아가 비교적 모범적이라 여겼던 도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중견, 중소기업간의
경남일보   2018-06-11
[경일시론] [경일시론] 임기 후 고향 살 수 있다면 성공 한 것
지난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 올해로 27년째로, 단체장은 지난 95년에 뽑았으니 23년째로 성년을 맞았다. 시도지사를 ‘중(中)황제’, 기초단체장을 ‘소(小)황제’로 통한다. 인사와 예산권을 쥔 일부 단체장들이 무소불위의 전횡을 휘두르다 비리 등
경남일보   2018-06-04
[경일시론] [경일시론]‘북 비핵화, 한국정치 성찰계기로 삼아야’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요동치고 있다. 전격 취소를 선언한 트럼프가 하루를 넘기기도 전에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수 있도록 북과 논의 중이라는 말을 흘리고 있다. 같은 흐름에서 트럼프가 밝힌 대북군사옵션 가운데 눈여겨 볼 대목은
경남일보   2018-05-28
[경일시론] [경일시론]다문화 국가 싱가포르의 사회적 갈등 해결
아시아의 선진국인 싱가포르는 다문화 다인종 국가다. 인구 구성은 중국계 74.2%, 말레이계 13.2%, 인도계 9.2% 기타 3.4%다. 말레이반도 끝자락에 위치하여 무역이 중요한 국가의 지리적 특성상 오랜 시간 다양한 인종이 유입되었다. 싱가포르는
경남일보   2018-05-13
[경일시론] [경일시론] 미세먼지, 대책은 없는가
우리나라의 공기질이 심각하게 나빠지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전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횟수는 130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2%나 늘었다. 국립환경과학원도 올 1분기 초미세먼지 농도 평균치(32㎍/㎥)가 최근 3년동안 가장 나쁜 수준
경남일보   2018-05-28
[경일시론] [경일시론]책임의식 있는 유권자가 되자
민선7기를 이끌어 갈 시·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 광역 및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전국적으로 4016명의 지역일꾼이 선출된다. 25일 후보등록이 마감된 결과 9362명이 등록을 마쳤다. 평균 2.3
정영효   2018-05-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역 인재 30% 채용 의무화
우리나라는 수도권 중심의 발전 추진으로 수도권은 심각한 과밀 문제에 시달리고 지방은 정체와 저발전의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다. 전 국토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와 주요기업, 생산 등 역량과 자원이 집중되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
경남일보   2018-05-23
[경일시론] [경일시론] 기업 수익과 여성 임원 수의 연관성
전체 근로인력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 산업 발달국가에 비해 크게 낮은 우리나라는 일부 승계의 경우 등을 제외하면 기업의 경영진 내 여성의 수가 매우 작다. 인구 절반이 여성이고 양성 간 근본적인 능력차이가 없는데도 여성이 고위 임원직에 임용되
경남일보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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