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경일시론] 교육부 소관 22개 법안에 대한 유감과 기대
제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교육부 소관 22개 법안이 개정 또는 신설됐다. 개정된 공교육정상화법의 경우는 방과후 학교에서 선행교육이 전면 금지돼 사교육비가 증가하고 방과후 학교의 운영이 어렵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한다. 유아교육법의
경남일보   2016-05-25
[경일시론] [경일시론] 세종대왕의 창조적 리더쉽이 절실한 시대
왜 세종시대에는 유독 창의적인 인재가 많았을까. 과학으로는 이천과 장영실, 학문으로는 성삼문 등 집현전 학자들, 음악에는 박연, 관료로는 황희, 그리고 국방으로는 대마도와 여진족 정벌에 성공한 최윤덕과 6진을 개척한 김종서. 하늘은 이 시대에만 창의적
경남일보   2016-05-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산업수학이 주는 희망 메세지
바닷속을 헤엄치고, 하늘을 날고, 멀리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은 수학과 수학정신에 의해 현실화됐다. 수학은 과학기술과 혁신의 원천이며 인류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다. 이러한 수학을 누구보다 중시했던 철학자는 바로 플라톤(B.C
경남일보   2016-05-18
[경일시론] 대학위기의 골든타임
대학이 위기라고 한다. 우리 사회에서 대학만이 위기상황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일전에 전임 경제 관련부처 장관께서 조선산업 구조조정의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 오늘날 더 큰 위기를 초래했다고 했다. 교육문제도 정부나 각종 기관에서 발표되는 자료를
경남일보   2016-05-16
[경일시론] [경일시론] 창의성교육과 지역문화예술
오늘날 창의 인재 양성교육이 중요해지면서 모든 교육의 초점이 여기에 맞춰지고 있다. 창의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데 대한 사회적 관심은 증대되고 있으나 그 방법에 대해서는 딱히 잘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창의성이란 단어를 들으면 무엇인가 이
경남일보   2016-05-11
[경일시론] [경일시론] 서부대개발 멈출 수 없다
공공정책의 사회적 정의는 계층 간의 갈등, 지역 간의 갈등 등 다양한 갈등 요소들의 해결수단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공공정책은 정부 등 공공주체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익조절을 하는 한 가지 도구이다. 대부분의 정책학자들도 정책을 문제해결의 수단이라는
경남일보   2016-05-09
[경일시론] 여권, 쓰나미 민심이반 감지 못한 부메랑
4·13 총선은 주권이 내린 절묘한 ‘신(神)’의 한 수였다. 영남권에선 ‘깃발만 들면 곧 당선’시켰던 텃밭 기류의 변화를 보인 현명한 선택이었다. ‘파행으로 시작, 막장’으로 끝난 공천도 무조건 새누리당을 찍는 ‘로봇’이 아님이 확인됐다. “어쩌다
경남일보   2016-05-02
[경일시론] [경일시론] ‘불편한 진실’, 설 땅 있어야 한다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은 2006년 미국에서 제작된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목이다. ‘불편한 진실’은 미국 전직 부통령 앨 고어가 1000번이 넘는 강연에서 사용했던 슬라이드 쇼를 바탕으로 ‘지구
경남일보   2016-04-27
[경일시론] [경일시론] 경남의 미래, 경남권 당선인 역할에 달려 있다
절망 속에서도 혹시나 하는 한가닥 희망으로 4·13 총선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회초리를 들고 정치권의 잘못을 깨우쳐 주었다. 민생과 안전은 뒷전인 채 계파, 패거리 싸움만 벌인 권력독점세력(청와대, 여·야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내린 것이다.
정영효   2016-04-24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부의 제2차 진로교육계획에 대한 기대와 우려
교육부는 4월 초에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게 하는 체계적인 진로교육, 즉 진로의 인식-탐색-설계-선택을 위한 제2차 ‘진로교육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제2차 계획은 4개 영역 20개 세부과제로 2015년 말에 제정된 진로교육법의 시행과 더불어
경남일보   2016-04-20
[경일시론] [경일시론] 종자 보존과 자연 보호, 왜 중요한가
최근 종자 확보와 보전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생물들이 생명과학기술의 발달로 쓰임새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옛날에는 식물의 맛이나 효능을 직접 먹어보고 판단해야 했다. 그래서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경남일보   2016-04-18
[경일시론] [경일시론] 배려와 존중
이웃 간 살인·방화를 부르는 층간소음 공식 민원접수 건수는 2005년 114건, 2011년 362건, 2012년 3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개설로 그해는 7021건으로 폭증했고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4년 전체 폭력범죄 39만1000여건 가
경남일보   2016-04-13
[경일시론] [경일시론] 아동학대와 부모교육
최근 아동학대가 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연일 보도되는 아동학대로 인한 아동 사망사건은 우리나라 부모의 위상에 자괴감을 들게 할 정도로 참혹하다. 물론 대부분의 부모들은 헌신적인 태도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재혼 부모들도 친부모
경남일보   2016-04-11
[경일시론] [경일시론] 노령이 아름다운 사회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지금도 그를 능력 있고 존경하는 대통령으로 꼽고 있다. 동서냉전이 극한상황일 때 힘의 균형을 미국쪽으로 이끌었고 미국을 세계의 초강국으로 끌어올려 전쟁의 위험을
경남일보   2016-04-06
[경일시론] [경일시론] 여야 심장부 민심 요동, 누가 큰코다칠지…
선거는 이승과 저승에 한 발씩 양다리를 걸친 상태라 한다.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여야의 4·13 총선이 ‘내전 혈투의 진흙탕 공천’이었지만 8일 후면 의원에 당선될 300명은 200여 가지의 특혜를 누리는 귀하신 몸이 돼 천하를 얻은 것이 될 것이다.
경남일보   2016-04-04
[경일시론] [경일시론] 생명 담보 방산비리, 이대로 안 된다
우리 사회 부패척결과 안전문제가 자성과 함께 심각하게 제기된 것은 세월호 침몰사건이 하나의 계기가 된다. 비리 커넥션을 척결하지 못하면 세월호 이전과 이후가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국민적 공감대, 그리고 세월호를 기점으로 부패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국민의
경남일보   2016-03-30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부의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에 거는 기대와 우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3월 23일 ‘2015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평가 결과는 2015년부터 진행된 제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의 1차연도 평가 결과로 사범대학이 설치되어 있는 45개 대학교와 교육대학 62개교
경남일보   2016-03-28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학 인재 양성의 제언
지난 2월말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수출이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고, 국제정세와 경제환경도 오늘날 우리주변 상황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년실업에 대한 이슈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학위
경남일보   2016-03-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세계수준의 대학 발전을 기대하며
대학 캠퍼스가 또 한 번의 봄을 맞이하고 있다. 신입생들이 입학했고 새 학기 강의가 시작됐다. 그러나 새봄의 환희가 가득해야 할 대학 캠퍼스는 그 어느 때보다도 우울하다. 대학인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매우 차갑기만 하다.대학 입학 연령층의 급속한 감소
경남일보   2016-03-21
[경일시론] [경일시론] ‘로보 사피엔스’와 부모교육
최근 전 국민의 관심을 모았던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적인 바둑대결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우리의 경외심을 일으켰다. 이제 우리 국민 누구든지 알파고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지식이 생겼으며, 미래사회에서 인공지능이 과연 어떻게 활약할 것인지에 대한
경남일보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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