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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춘추] 진주에 ‘한국차문화관’이 필요하다
진주는 한국차문화운동의 발흥지로서, ‘한국차문화의 성지’ 혹은 ‘한국차문화의 수도’라고도 한다. 한국차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필자는 이야기하기도 하고 쓰기도 했으며 행사로도 보여주었다. 그러나 실체는 미약
경남일보   2018-07-26
[열린칼럼] [기고]새로운 창원, ‘안전우선’으로 시작하자
민선7기 창원시가 시민의 날에 맞추어 지난 7월 1일자로 출범했다. 이날은 정상일보다 하루 앞당긴 일정이었다. 이는 많은 시민들과 소통과 공감 그리고 북상하고 있는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 기존의 의전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안전에 대비하는 취지였다. 어
경남일보   2018-07-23
[사설] 지방경기를 반영하는 은행의 기업대출
경남의 기업성장은 2010년을 정점으로 점차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 기계, 자동차산업이 눈에 띄게 침체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조선업의 수주물량감소와 이에 따른 구조조정은 경남의 경기침체를 주도했다. 경기의 미래를 전망하는 경
경남일보   2018-07-26
[사설] 급증하는 야생동물 로드킬 예방대책 시급하다
고속도로, 국도 등 도로건설과 자동차가 늘면서 서식지를 잃은 야생동물들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로드킬(Road Kill) 교통사고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고속도로, 국도 등을 운전 중에 갑자기 야생동물이 차 앞으로 튀어나오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
경남일보   2018-07-26
[열린칼럼] [여성칼럼] ‘플라스틱 지구’를 살아가는 당신이 기억해야할 것
“플라스틱은 현대의 물질에서 라스푸틴과 같은 존재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쪼개고, 자르고, 갈기갈기 찢고, 불사르고, 파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리 호락호락하게 죽지 않습니다!”-스티븐 페니셀 (화학자) 썩지도 죽지도 않는 이 시대의 ‘십장생
경남일보   2018-07-26
[열린칼럼] [기고]펜스(Pence), 몰카, 그리고 펜스(fence)
최근 미투(Me Too)운동과 관련하여 펜스 룰(Pence Rule)이 주목받고 있다.‘펜스 룰’이란 2002년 펜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의회 전문지 ‘더 힐’과의 인터뷰에서 “아내 외 여자와는 절대로 단둘이 식사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으로부터 유래된
경남일보   2018-07-25
[천왕봉] 여름이 더 고통스러운 서민
폭염이 연일 한반도를 달구면서 인명피해, 가축 폐사 등이 속출하고 있다. 펄펄 끓는 살인적인 폭염이 20여일 가까이 계속, 서민들의 고통이 너무 크다. 연일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40도를 넘는 지역이 나왔고, 며칠 전에는 111년 만에 가장 뜨거
경남일보   2018-07-25
[사설] 공공기관 시설, 누구라도 쉽게 이용 할 수 있어야
다음달 1일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회의실과 강당, 주차장, 체육시설, 숙박시설 등이 유휴시간대 국민에게 확대 개방된다. 행안부는 이런 점을 고려 내달부터 32개 중앙부처와 243개 지자체, 167개 공공기관의 공공자원 1만5000개를
경남일보   2018-07-25
[사설] 우려되는 경남도내 아파트 과잉공급
경남도내 아파트 미분양은 올 초부터 심각했다. 도내 아파트분양 시장이 전체적으로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얼어붙은 주택시장이 당분간 풀릴 가능성은 낮아 보여 걱정을 더욱 키우고 있다. 수요를 초월한 아파트 과잉 공급에 따른 대규모 미분양이 크게 줄어들
경남일보   2018-07-25
[경일시론] [경일시론] ‘여기도 대한민국, 저기도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의 정치슬로건이 지니는 국가공동체 미래설계와의 부합성 여부는 그 정치스로건의 생명력과 직결된다. 그런 만큼 정치인들은 상황상황에 그 슬로건을 자기 정치적 입지 구축에 중요한 자산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른바 미완의 ‘노무현 정신’은 그 한 예가
경남일보   2018-07-25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순수한 댓글 창은 희망사항일 뿐인가
지난 5월 15일부터 네이버 포털의 정치부문 인터넷 기사에서 댓글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기사를 내리면 댓글이 있던 자리에는, ‘정치섹션으로 언론사가 분류한 기사의 댓글은 네이버 뉴스 댓글 페이지로 이동해 확인가능하며...’의 문구가 자리를 차지하고
경남일보   2018-07-25
[경일춘추] 로봇청소기
우리 집에 가족이 하나 늘었다. 시집 안 간 딸이 보내온 자식 때문이다. 처음에는 외형만보고 이 녀석을 경계했다. 납작하고 괴기하게 생긴 것이 눈 코 입도 없고 요란한 기계음을 토하며 바닥을 기어 다녔기 때문이다. 녀석은 천성이 부지런한지 새벽부터 일
경남일보   2018-07-24
[열린칼럼] [기고]행복한 여름 휴가의 필수조건 ‘가스안전’
전국적인 폭염으로 인하여 일사병 등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국의 농가에서는 더위로 인한 가축들의 집단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올해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가마솥더위를 피해 나온 피서객들로 전국의 계곡과
경남일보   2018-07-24
[열린칼럼] [교육칼럼] 인성교육이 잘못 되었다(?)
공원에서 너 댓 명의 청소년들이 저들보다 어려보이는 아이를 둘러싸고 주먹으로 머리를 쥐어박고 발길질을 한다. 마침 산책을 하던 어느 대학교수 부부가 그 장면을 목격했다. 교수가 아이들을 혼내주겠다며 나섰지만 그의 아내가 ‘무슨 봉변을 당하려고 이러느냐
경남일보   2018-07-22
[경일포럼] [경일포럼] 정서조절도 배워야 성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분노조절 실패로 인한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다. 분노조절은 분노를 느낄 때 그 분노를 인식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여 분노가 사라지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분노조절은 정서조절(또는 감정조절)의 한 가지 형태이며, 심각한
경남일보   2018-07-24
[경일춘추] 독서의 습관화
어쩌다 타인의 신상명세서를 살펴 볼 기회가 생기면 서식에 등장하는 취미란에 독서라는 두 음절을 발견하게 된다. 필자는 그때 마다 정말 이 사람이 정말 책을 열심히 읽기나 하는 사람인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왜냐하면 독서는 취미가 아닌 생활 습관이
경남일보   2018-07-24
[천왕봉] 국회 선진화법의 벽
국회 ‘선진화법’은 국회의장 직권 상정과 다수당의 날치기를 통한 법안 처리를 금지하도록 한 법안이다. 다수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과 국회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2012년 5월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도입됐다.▶7월 임시국회에서 20
김응삼   2018-07-24
[열린칼럼] [기고] 안전 파수꾼으로 자리 매김한 의령군 CCTV 관제센터
충혈된 눈으로 모니터를 살피던 관제요원이 “할배를 찾았다”라고 외친다. 이에 센터장이 출동 경찰관에게 대상자의 인상착의와 이동방향을 전달한다.주변을 수색하던 경찰관이 대상자를 발견한다. 이로써 2일간 애를 태웠던 지적장애인 신고사건이 종결된다. 이는
경남일보   2018-07-22
[사설] 낙동강살리기가 우선이다
부산시가 최근 부산지역 상수원 확보를 위한 토론회를 갖고 남강과 합천 황강 물을 끌어 들이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 토론회에는 부산시 상수도관계자가 참석, 민간차원이 아닌 부산시의 의도가 다분히 함유된 것으로 보인다. 새 부산시장의 선거공약이기도 했지
경남일보   2018-07-24
[사설] 안타까운 비보…다신 없어야
드루킹 일당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던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지난 23일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평생을 군부독재 정권과 싸우며 진보 가치 확산에 애썼던 노 의원의 죽
경남일보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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