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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역사 페이지] 소녀와 할머니 (1)
세월이 약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 부른다. 2016년 12월30일, 한 명의 피해 생존자가 등록신청을 했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39명. 그 중 대부분의 희생자가 세상을 떠났다. 세월이 약이라고 하
김지원   2017-10-15
[기획/특집] [기획]폐기된 공공건축물의 화려한 부활
1990년대 이후 산업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그 기능을 상실하고 방치된 공공건축물, 산업시설 등이 늘어나고 있다.국내에서도 수명을 다 한 공공건축물의 활용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미술관과 복합문
정희성   2017-10-09
[기획/특집] [창간특집]김해신공항 ‘소음’ 난기류
‘밀양과 가덕도’ 입지선정을 두고 경상권 전체 민심을 분열시켰던 ‘영남권 신공항’은 지난해 6월 프랑스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ADPI) 용역결과에 따라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나면서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항공기 소음도시로 전락하게
박준언   2017-10-15
[기획/특집] 제주살이 펜안하우꽈? <5>
지난 시간에는 고기국수·땅콩라떼 등 제주도 맛집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제주도에 오면 꼭 가봐야 할 명소를 소개한다. 1. 제한구역 개방기간의 사려니 숲길(제주시 조천읍)=사려니 숲길 내 제한구역을 개방하는 기간을 알게되었다. 에코힐링체험기간이 5월 2
경남일보   2017-07-24
[기획/특집] 거울 속 나에게 전하는 자신감 '예쁘다'
우리나라의 미(美)의 기준은 깐깐하다. 눈은 크고 코는 오똑해야 하며 턱은 뾰족해야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가슴은 나오고 배는 들어가야 하는 ‘이상한 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살은 조금만 쪘다하면 시선들의 압박과 오지랖을 쉽게 겪을 수 있다.‘마른
경남일보   2017-09-24
[기획/특집] [기획]문화로 되살아나는 공간 [4]
조선소가 있던 곳은 대형 기계식 코끼리가 관광객을 등에 태우고 물을 뿜으며 허허벌판을 걷고, 삭막하던 공단지대는 거리마다 전시가 한창이다. 대형 기계식 코끼리는 낭트 주요 산업인 조선·기계 산업의 정체성을 살려 만든 움직이는 기계 동물이다. 70년대까
박현영   2017-10-10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5>
◇남명 조식은 누구인가위대한 인물이 출현하는 데는 역사적 전통과 지리적 특성이 바탕이 된다. 남명 역시, 조선 초기 이후 사림파(士林派) 학자들이 형성해 온 학문적 연원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경상우도’라는 지리적 특성 속에서 태어나 성취된 인물이
경남일보   2017-09-27
[기획/특집] 진주남강유등축제 '추석색' 제대로 냈다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린다.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이번 축제의 주제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과 연계해 ‘한국의 세시풍속’으로 정했다. 진주성에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풍습을 등(燈)으로 선보
박철홍   2017-09-26
[기획/특집] [기획]문화로 되살아나는 공간 [3]
도심 공단이 조용해지고 있다. 기계소리는 잦아들고 분주한 발걸음도 사라져가고 있다. 1990년대 경제불황과 금융위기는 2차 산업의 쇠퇴를 불러왔다. 도시의 주요 성장동력이었던 2차 산업은 다른 길을 찾아나서야 했다. 공장건물로 대표되던 기존 산업시설은
박현영   2017-09-27
[기획/특집] [증언:대한민국] 전쟁 속에 피었던 문화
UP.AFP 제2회 예술제 來晉 취재장일영(언론인, 진주문화예술재단 부이사장) 올해도 ‘영남 제일 형승(形勝)’으로 일컬어지는 진주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며 빚어낼 제67회 개천예술제가 겨레의 명절 추석과 더불어 성큼 다가오고 있다.예술은 ‘각고의 시
경남일보   2017-09-12
[기획/특집] 이맛 저맛 제맛 <4> 추석 차례상
추석이 코앞이다. 설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수식 답게 추석 차례상은 풍성하다. 세대가 지나옴에 따라 낯선 테이블세팅(?)이 되어버린 추석 명절 차례상을 한번 살펴보자. 우선 제례, 제사는 죽은 이에 대한 추모의 한 방식이다. 나를 낳아 주시고
경남일보   2017-09-25
[기획/특집]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꿈꾼다
지난 2월 4일 우리나라에서는 동물실험을 거쳐 만든 화장품을 유통하거나 판매할 경우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개정안이 시행되었다. 유럽 연합에서는 화장품 동물 실험이 2013년 3월 11일 전면 금지되었다는 것에 비하면 늦은 시행이다. 유럽 연
경남일보   2017-09-21
[기획/특집] 추억의 앨리스, 전시회서 만난다
작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릴 적, 이 책을 읽으며 환상적인 모험 세계를 간접 경험을 했다. 그리고 ‘동화 속의 나라를 살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상상을 했다. 이젠 그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러던 차에 잠들어버린 나와 우리의
경남일보   2017-09-07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4>
진주성과 촉석루를 바라보면 눈 맛이 절로 난다. 수다스런 단청도, 주책인 니스 칠도 없다. 단아하고 기품이 있으며, 일체 속악한 것들이 발붙이지 못한다. 추한 것들이 진정한 아름다운 것을 짓밟는 행패 속에 얼마 남지 않은 진주의 자산이자, 진주정신이
경남일보   2017-09-24
[기획/특집] ‘여성용’만 붙으면 비싸지는 '핑크 세금'
차수정(29세) 씨는 다가오는 겨울에 입을 다운자켓(dawn jacket, 새의 부드러운 깃털을 넣은 방한용 겉옷)을 구매하려다가 바가지를 쓰는 기분이 들었다. 동일한 가격의 같은 제품인데, 남성용보다 여성용의 기능이 현저히 낮았던 것이다. 수정 씨는
경남일보   2017-09-21
[기획/특집] [기획]문화로 되살아나는 공간 [2]
1960~70년대 마을단위 쌀·보리를 보관하던 양곡창고는 제 기능을 잃고 흉물로 방치되거나 도로 확장 공사 등 다양한 이유로 사라지고 있다.그러나 최근 들어 원래의 것을 활용·보존하는 것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지역의 양곡
박현영   2017-09-17
[기획/특집] 저비용 고효율 창원 킬러콘텐츠 관광 뜬다
2014년 7월 통합창원 2기 출범과 함께 지난 3년 여간 관광도시 도약에 시정을 집중해온 창원시가 저비용 고효율의 강한 킬러콘텐츠를 하나씩 선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1970년대 들어선 창원국가산단과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창원을 대한민국 대표 기계공업도시
이은수   2017-09-19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3>
촉석루(矗石樓)와 진주성(晉州城)은 진주를 대표하는 상징이자 충혼(忠魂)정신과 진주역사가 집약돼 있는 문화의 요람이다. 촉석루는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관광 베스트 50’에 들었고 진주성은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도심을
경남일보   2017-09-14
[기획/특집] [쟁점]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찬반 지상토론
10여 년을 끌어온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 지난 7월 토지보상과 건물철거를 모두 마쳤지만 사업내용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광장 활용방안을 놓고 진주역사성을 담은 공간으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비움의 광장으로 조
박철홍   2017-09-10
[기획/특집] 너는 어떤 발암물질 쓰니?
한아영(34세) 씨는 유해물질 생리대로 가장 먼저 이름에 올랐던 제품을 4년째 써왔다. 다른 종류의 생리대도 많았지만, 감촉이나 두께도 마음에 들었고, 다른 제품보다 행사를 자주 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점점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
경남일보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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